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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Chic in BKK

Asiatique Night Market

오늘은 일년에 한번 갈까말까 하는 실롬으로 갈일이 생겨 겸사겸사 근처 아시아틱을 다녀왔답니다.

 

가는 방법은 BTS 사판탁신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내려가면 배 타는 곳이 있습니다. 강을 정면으로 바라봤을때 왼쪽편으로 들어가야

 

호텔 등 공짜 셔틀 배가 있답니다. 

 

아시아틱 셔틀은 오후 4시부터 시작하니 괜히 일찍가서 울지 마시고 시간 맞춰가시길.

 

암튼 기다리고 기다리다 보면 아시아틱 오렌지 깃발을 휘날리며 배가 온답니다. ㅎㅎㅎ

 

 

 

Sheraton 커피샵에서 ㅎㅎ

다즐링 차랑 물하나 시켰는데240바트 ㅡ.,ㅡ ㅎㅎㅎ

 

 

 

 

 

 

 

 

 

 

아시아틱 배타고 가는중-

 

 

 

오호 근처에 다다르니 아시아틱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예전에 막 오픈한지 얼마안되었을 당시 왔을때는

 

저저 물레방아 놀이기구가 없었는데 새로 생겼네요 !

 

어른은 250바트 더라구요 탈까하다 덥고 귀찮아서 패쓰 ㅎㅎ

 

 

 

 

 

 

 

 

배 정착중 ㅎㅎ

 

 

 

 

 

내리자마자 큰 레스토랑이 보이네요 태국음식점인듯 반 칸니타 흠..

 

 

 

맵입니다. 뭐 전 길치라 이딴 맵 따윈 필요없지요 ㅋㅋ 그냥 발길 닿는데로 ㅋㅋㅋ

 

 

 

 

 

 

 

이 골목 넘 예쁘네용, 정말 유럽같은 ㅎㅎㅎ

 

 

 

 

저저 중간 신발 넘 예뻐서 ㅠㅠ 뽐뿌가 막 왔지만 지갑엔 돈이 없고 ATM가긴 귀찮고 다음기회에-

 

 

 

 

 

 

 

 

 

 

 

 

 

오홍 여기도 유럽이야 ㅎㅎㅎ

 

 

 

 

 

 

 

옷들도 싸네요 300 바트 물론 질은 좀 떨어집니다. ㅎㅎ

 

 

 

 

 

오호 물래방아!!! 어른 250 얘들 150

 

  

 

 

 

 

 

가죽 대충 접어 만든듯한 색색깔 가방들 ㅎㅎ

 

 

 

 

우크렐레 귀요미들 ><

 

 

 

 

 

 

중간중간 앉아 시는곳도 많고 이런 포토타임을 위한 것들도 있답니다. ㅎㅎ

 

 

 

 

 

갑자기 4D 영화관 ㅋㅋㅋ 얘도 약간 귀요미 버젼인듯, 매우 째깐한게 ㅋㅋ 가족와서 얘들은 넣어놓고 잠깐 프리하게 돌아다녀도 될듯 ㅎㅎ

 

 

 

저런 태국스런 스카프도 팔고,

 

 

 

 

 

이것도 알수업는 스트락쳐 ㅎㅎ

 

 

 

 

 

흰 티셧, 넘 깔끔하니 이뻐서 오빨 사주고 싶었으나 ATM이 멀어서.. ㅎㅎ 아 자꾸 귀찮 귀찮하는데 사실

오늘 아시아틱 가기전 너무 돌아다녀 에너지가 확 빠졌던 지라 ㅋㅋㅋㅋ

 

 

 

 

오호!@!!!!$@#$@# 노릇노릇 통닭!!!! ㅠㅠㅠㅠㅠㅠㅠ

 

 

 

 

 

 

쭈욱, 둘러보고 나와서 배타러 가며.

한 두어시간 둘러본것 같네요 중간중간 골목에선 사진도 잘 안나오고 해서 안찍었는데 미로같이 상점들이 즐비하답니다.

 

 

 

 

 

돌아가는 배에 올라 타서 바라본 아시아틱 ㅎㅎ

 

 

 

 

 

집을 가는길 시암에서 갈아타는데 FAST and FURIOUS 인지 뭔지 뭐를하는지 쌩 난리네요.

 

 

 

암튼 나중에 에너지를 풀로 충전해서 지대로 함 가봐야겠어용 샤핑 작정 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