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마드리드 야경 그리고 얼큰한 홍합 맛집 (먹자골목)

2018. 7. 9. 23:58 from Explore World

마드리드의 처음이자 마지막 밤 :)
택스리펀과 저녁식사 그리고 야경을
보기위에 숙소를 나섰는데,
솔광장에선 구경하는 사람들과
그 속에서 공연중인 사람들로
밤 중에도 북적인다.

곰 동상 ㅎㅎ
언젠가 파리 유학 시절에
스페인을 다녀온 언니에게
스페인을 다녀온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해보랬더니
'열정의 나라'라고 답했던 기억이 난다.





붐비는 솔광장을 지나쳐
도착한 마드리드 먹자 골목!
사실 바르셀로나에서 부터
현지인 추천 & 구글링 추천 맛집이
꽤나 성공적이었던 관계로

저녁 식사 역시 구글링을 통해 찾아낸
먹자골목에 위치한
'El Rocio'



얼큰 홍합 요리 맛집으로
기나긴 유럽여행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기로 했다


Bar El Rocio
이미 앉아있던 프랑스 인들
모야 왠 동양인?
하며 쳐다보는건가 ㅎㅎ






자리 잡고나니
메뉴판을 가져다 준다

얼큰 홍합탕과
꼴뚜기 튀김을 주문!

먼저 나온 맥주 한잔

그리고 나온
홍합탕과 꼴뚜기 튀김!!!





혼합탕이 진짜 지존 개존맛이었다.

질수없다 꼴뚜기?
애기 오징어? 튀김!
이렇게 부드러울수가
입에 넣는 순간 고소함만 남고
녹아버리는 식감 캬으
맥주 안주로도 제격이다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친구와 폭충 흡입
홍합탕은 생각보다 아주 매운 편이었다.
사실 여행 10일? 내내
매운음식을 안 먹어서 그런지
먹는내내 씁 하- 를 내뱉으며 먹었다.

맛나게 저녁을 먹고
야경을 보러 출발,



마드리드 야경하면 빼놓을 수 없는
 Plaza de Cibeles





인증샷 남기고
숙소로 거슬러 가는길 거리도
너무나 예쁘다 :)

기나긴 유럽 여행을 끝으로
담날 아침 일찍 마드리드 - 아부다비 - 한국행
비행기를 타도 컴백!


Posted by wondersuy wondersuy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행기] 마드리드 일지 - 마드리드 첫날 도보로 가본곳 총집합

2018. 7. 8. 16:25 from Explore World


마드리드에 도착하니 엄청 이른 아침!

잠깐 스벅에서 커피 한잔하고


주변도 둘러보며 


폰 충전도 좀 해주며

시간을 1차로 떼웠고



어느정도 정신을 차리곤

호스텔로 이동해서

짐먼저 맡겨놓고 바로 구경하러 이동!




마드리드 시내의 첫 인상은

'생각보다 작다'였다

스페인의 수도인 마드리드 치고

뭔가 바르셀로나의 웅장함에

1/3도 안되는 듯한 

아기자기함 ㅋㅋ



길거리를 거닐며 발견한

너무 너무 예쁜 레스토랑또




이곳은 솔광장



개님들 산책중



마드리드에도 이렇게

바닥에 표식이 있구낭 



왠지 사진찍으면 엄청 

길어보일것 같은 골목길



조금 더 걷다 보니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 

'마드리드 왕궁'도착!








도시가 몬가 좀 작은 느낌이라

솔 광장에서 얼마 안걸었는데

바로 나왔다!



쨍쨍 햇빛 아래 분수~


무슨 행사를 하는지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서있었다.







오 누가 나오나? 

한참을 같이 기다려봄 ㅋㅋ 



말타신분들도 

왔다리 갔다리 



여기도 개님 산책

유럽은 진짜 

개님 키우기 넘나 좋을듯

거리거리 마다 넘나 예쁘고

사람도 넘나 즐겁게

산책 할 수 있는 거리거리 






어머 이건 찍어야해 

왤케 에쁜 건물들이 많지



잠깐 화장실이 급해서

들어간 여행사 ㅎㅎ;



산미구엘 시장을 찾아

걸어가며 

골목길 어딘가에 예쁘게

화분으로 꾸며놓은 집






드뎌 '산미구엘 시장' 도착!

사실 어느 나라든 도시든 가면

시장은 꼭 들르는 편이라

여기도 빠짐없이 들렀다!






외관이 너무 깔끔해서 

사실 좀 아쉬웠는데

친구가 말하길 

산미구엘 시장은 이제 거의

외국인용으로 변질 되어서

가격도 비싸고 넘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기냥 구경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구경만 했다







우와~ 구경


우와~ 이건 뭐야 웩

징그러






캬 올립올립들

구경 구경 


뭔가 맛있어 보이는 가리비 요리 


해산물로 만든 타파스 요리가

많은듯 


냠냠 

비싸 비싸 ~~


앤 뭐야 대체 

뭔가 징그럽

거부기 발톱 같은 모냥 






암튼 구경 구경을 마치고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서니

'마요르 광장'이 나오네!!!

정말 도보여행지로 딱이다 마드리드!



정말 무슨 날이니?



음층나게 빼입은 아저씨들이

말타고 마차타고

돌아 다닌다 







말저씨들에게 팔렸던 정신을

다잡고 마요르 광장을

이제 쫌 제대로 구경해 보나 했는데

사진기가 꺼졌다 :) 

배터리 아웃


암튼 이러고 바로 호텔로 돌아가

낮잠을 늘어지게 잤던지라 

특별히 더 새로운곳을 다니진 않았었다


다음 포스팅은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 찾은

마드리드 화끈 맛집 & 야경!



 






Posted by wondersuy wondersuy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행기] 바르셀로나 공항 근처 숙소 - 마드리드로 이동

2018. 7. 8. 12:30 from Explore World

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날
이른 아침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을 위해
오후에 공항 근처 숙소로 이동하기전
막간의 쇼핑 타임을 즐겼다.





엘꼬르테 백화점에서 못다 산 선물과
옷, 화장품 등등 구매를 하고
텍스리펀은 마드리드 엘꼬르테 백화점에서
받으려고 건너뛰었당

엘꼬르떼 백화점 맨 위에 푸드코트에서
간단히 점심 식사를 하고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가까운 호텔인

Barcelona Airport hotel로 이동!






새벽 일찍 가야 하는 관계로
위치적으로 아주 최적인
에어포트 호텔!



로비서 룸키를 받고 들어섰는데

생각보다 크고 깔끔하고

뷰도 뭐 심심하니 나쁘지 않았다!

 


짐풀고 있는 친구님 ㅎㅎ


호텔 뷰~

수영장이 하나 있어도 

참 좋았을거 같다.





하지만 뭐 공항 근처 호텔을 잡는다는건

모든 액티비티 따위 필요 없고

조식 퀄 따위 필요없고 

오직 저렴하고 편하고 깔끔하기만

하면 장땡이니 없어도 

나쁘지 않았다~


그 와중에 예쁜 욕실 


세면대가 두개야 

신기쓰 






새벽 7시부터 일어나서

짐챙기고 준비하고

나와서 뱅기 탑승완료-

마드리드로 출발~~~







마드리드 일정에 앞서

마드리드 1박을 위한 숙소로

TOC 호스텔 선택!




호스텔이라고 해서

사실 정말 기대 1도 안하고 들어갔는데

어찌 이번 유럽여행은

숙소 선택이 너어무 잘된듯!

역시나 깔끔한 실내 

주요 관광지랑 넘나 가까운 위치!

\




촘 많이 신기한 문열자 마자

세면대와 현관과 방 사이 문을 닫아야지

욕실이 되는 신기방기한 구조


암튼 하루지만 

편안하게 잘 지낸것 같다~!








Posted by wondersuy wondersuy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행기] 바르셀로나 까사바뜨요 까사밀레 그리고 또하나의 빠에야 맛집 마리나 베이 - 가우디 투어 2탄

2017. 12. 30. 12:55 from Explore World


지난 포스팅에서 

바르셀로나의 꽃 '가우디 투어'

1탄으로 구엘 공원과

몬주익 언덕을 갔었다.






자연친화적인 구엘 공원과

바르셀로나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몬주익 언덕까지 구경하고

바로 투어 버스에 탑승하여

가우디의 유명 건축물들인

까사밀레와 까사바뜨요를 보기 위해

'그라시아' 거리로 이동했다. 




'그라시아'는 스페인어로 '은총'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 '은총'이라는 거창한 이름이 붙은

그라시아 거리에는

다양한 명품 상점들이 들어서 있어

여자들에게 아이쇼핑만 해도

즐거운 여자들이 은총 받는 거리라고

우스갯 소리로 가이드가 말했다. 






그라시아 거리를 걸어 내려오며

거리의 모습을 담았다. 

참 깨끗하고 편리한 바르셀로나 거리

편리하다는 부분은...

원만한 거리와, 둔턱없는 횡단보도

덕에 마지막날 잠깐 캐리어를 

끌고 다녀도 크게 힘들지 않았었다.



조금 걸어내려오니 먼저 발견된

까사밀레 (까사밀라)

뭔가 가우디의 건축/작품들을 보며

계속 '울퉁불퉁'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게 되는데

이것 역시 표면이 물결처럼

부드러운 곡선모양의 외벽이 인상적이다.


재미있는것은 까사밀레는

고급 맨션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어 졌는데 그 모습이 너무 독특했던 탓일까

처음 지어졌을때는 사람들에게

흉측한 건물이라는

놀림을 받았다고 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지금은 주요 관광 명소로

자리잡게 되었지만 말이다. 







아쉽게도 이번 투어에는 까사밀레 입장권

까지는 포함이 되어 있지 않아

까사바뜨요로 발걸음을 옮겼다.


까사밀레를 지나 그라시아 거리를

올라가려고 보니

사진을 왜 저렇게 찍었는지 모르겠으나..;

오른쪽 물결 표면의 건물이

어느 일본 건축가가 까사밀레를

 현대화 해석한 건축물이라고 한다.








조금 힘들었나 보다

사진이 삐딱-하다...

아마도 이 사진은 가우디 건축물과

대조되게 사각 반듯하지만

예뻐서 찍었던듯 하다..



잠깐의 휴식 중

바닥도 예쁜 바르셀로나의 거리

타일 하나하나 무늬가 연결되어 있는데

혹시나 타일이 잘 못 들어간걸

발견해서 경찰서였나, 연락하면

그날 바로 달려와서

문제의 타일을 교체한다고 했다.

(믿거나 말거나~)





 


드디어 까사바뜨요 도착-!

뭔가 파란 꽃무늬 외벽에

해골 모양의 난간에

기이한 형태의 (콧구멍 같다고 생각했다)

창까지 신기한 모양새인데

전체적인 조화는 너무나

아름다운 까사바뜨요는 아쉽게도

건물에 대한 해석을 가우디가 남기지 않아

아직까지도 여러 학자들의 추측이

난무 한다고 한다. 

그 중 가장 그럴싸한 해석이

공주를 용에게 제물로 바치는

동화이야기라고 한다 



까사 바뜨요 단독샷-

단독샷에서 언뜻 보이는데 지붕이

용 비늘 문양으로 집을 감싸고 있다. 

(동화 이야기 오오오 그럴듯 한데?)








이건 실제 당일 친구 폰카로 찍은

까사바뜨요 

(투어 당일 사진기가 없던 관계로

다음날 캐리어를 받은 후

카메라를 들고 나가 한번 더 구경하며

찍었더랬다) 



까사바뜨요 역시

입장권 따위 포함되어 있지 않고..

또 사람도 참 많아

아쉽게도 내부 구경은 패스 하고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바르셀로네타 바닷가로 이동했다.




바르셀로네타는 

바로 전날 라 폰타나 빠에야 맛집을 찾아

마레마그넘몰에서 부터

개땀 눈물 하며 2~3시간을 걸어

도착했던 곳이었는데...

차로 번쩍하고 도착하니.. 감회가 새로웠다


암튼 국물 빠에야 맛집으로 

추천받은 마리나베이!







내부가 넘 예뻤는데 사진을

못 찍어서 부득이 구글에서 퍼왔다..


<sourced : https://goo.gl/rXD5uR>


<sourced : https://goo.gl/rXD5uR>


특히 예쁜 2층 야외 테이블들

하지만 정말 무진장 더운 관계로

시원한 내부에서 먹기로 했다.





가장 먼저 나온 뽈뽀(문어) 샐러드

부드러운 문어와 상큼한 소스에 

꾸덕한 잡곡 빵을 찍어

먹으니 맛있다


독일 동생들이 아직 못 먹어본

감바스 알아힐요도 시키고!

하지만 감바스 알아힐요는 정말

Ciudad Condal 이

(첫날 방문했던 타파스 최강 맛집!!!) 

최고 였다. 



이 날부터 사랑에 빠지게 만든

환상 조합

하몽 & 멜론도 시키고







마지막으로 가이드님이 추천하신

국물 빠에야로 이름은

Arroz Caldoso (아로스 깔도소)는

샤프란이 들어가서 약간의 커리향이

나는 해물탕과 비슷한 

얼큰한 국밥 같은 느낌이다.


암튼 든든히 먹고 나서

이번 가우디 투어의 핵심!

사그라다파밀리아 성당으로 이동했다.


다음 포스팅에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집중적으로

포스팅 할 예정이다. 

(야경 까지 한방에)


Posted by wondersuy wondersuy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