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컬 맛집 그리고 방콕으로 이동 - 베트남 하노이 여행일지 Day 5

2018. 7. 8. 11:46 from Explore World

길고긴 하노이 마지막날~!

사실 첫날 공항버스에서 내려

호텔 찾아 걸어오는길에

아무 생각없이 사람이 많길래

들어갔던 음식점에서

쌀국수를 시키고 맛없게 먹고 있는데


첫날 먹은 쌀국수






암튼 맛없는 쌀국수를 먹으며

옆을 둘러보니 베트남 로컬 사람들

모두가 일제히 튀긴듯한 삼귭살과

모닝글로리를 먹는데

그게 그렇게 맛있어 보였었다. 






그리하여 

왠지 안가면 후회 할것 같아

찾아간 베트남 로컬 맛집  

Cơm gà sốt chua ngọt



위치도 호안끼엠 호수 끼고 또 

근처라 그리 멀지않음








가게 바로 앞에서 하인애플을

팔고 있길래

한참 지켜보다 베트남 로컬 사람이

내는 금액 확인 하고 

우리도 달라고 돈 줬더니, 

같은 돈에 베트공은 두통

우리는 한통 주더라

왜 우린 하나야 라고 했더니

베트공은 돈 더냈다고

너무 당당한 사기를 치는 하노이사람들

한 두번도 아니고 참

대단한 것 같다 :)  







쨌든 됐고, 가게로 들어와서 

메뉴를 뒤져서 시킨 음식,

이것이 바로 

그 튀긴듯한 삼귭살인데!

몬가 베트남 사람들은 요리처럼

시켜서 먹었는데 우린

세트처럼 나왔당 






원래 여행은 좀 털려줘야 제맛이지 뭐

냠냠냠 맛있게 먹었더랬다



식사를 다 하고 정녕

기념으로 사갈게 없냐며

여기 저기 가게를 배회하다

발견한 귀요미 비즈 동전가방

정말 쓸모 없을거 같아서

사지는 않았다 ㅋㅋ







베트남에서 콩 카페가 워낙 유명해서

콩카페만 가는데 뭐 하이랜드 커피가

가격도 저렴하고 더 맛있다?

라는 리뷰를 보고 찾아 가본

하이랜드 커피,


직원에게 젤 맛난거 추천 해달랬더니

디저트를 추천하길래 아니 커피중에!

해서 추천 받은것이

하이랜드 연유 커피 훗.. 


결론은 콩카페가 더 낫다. 






이젠 하노이를 떠나야 할 시간~!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값에 (구글맵서 택시 불렀을때 예상가격)

리무진 해주겠다고 하여 굿굿

바로 좋다고 탑승- 

일행과 단 둘이 편하게

공항으로 이동-

 


저녁 쯔음 도착한

하노이 공항

하늘이 예쁘다~






베트남에서 방콕까지는

한시간? 정도 걸렸던가 그래서

저가 항공으로 끊었다,

타이 라이언에어!


매력적이야, 

마지막 하노이 저녁 식사를 하고

티케팅 후 게이트에서

게이트 오픈만 기다리고 있는데...

헐 갑작스런 폭우가

20여분간 내린다...

하늘을 찢어버릴 듯한 천둥과 함께

'우리.. 갈 수 있는건가요???'

1시간 정도 연착되고 쨌든

비행기는 다행히 잘 타고 

방콕으로 떠날 수 있었다.






한 두시간 정도 깜빡 졸다 깨니

방콕이 보인다~

오랜만이고나 방콕크 ~~~


아주 늦은 시간 방콕 돈무엉 

공항에 내려, 태국 편의점에서

주전부리 몇가지 사고

택시 탑승- 


방콕에서 우선 3박 정도는 

짜오프라야 강가에 호텔 잡아서

아시아티크도 가고,

선상 디너도 좀 즐겨주고

하자며 잡은 이비스 호텔...

늦은 저녁 시간에 도착해서

방을 세번이나 바꿨다..

청결, 냄새, 룸 상태가 쓰레기

진짜 비추 호텔... ㅡㅜ 


결국 다음날 체크 아웃 하기로 하고








담날 아침 조식을 먹으며, 

뷰는 좋네 

방이 거지 같아서 그렇지 .. 



이런 뷰에 방만 좋았으면

얼마나 좋았겠냐구!!

차라리 예전처럼

힐튼을 예약할걸 엄청 후회했다 ㅠㅠ







누군가 먹고간 그 자리에

뭔가 봤더니,,,


폭풍 흡입 중인 참새님들

냠냠냠냠






암튼 식사후 바로 스쿰빛 중심부로

호텔 변경 했다,

스쿰빛 중심부에 괜찮은 호텔과

엠콰티에 엠포리움 등 백화점 투어는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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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 시원한 맛집 (인정) '분보남보' & 야밤에 동수언 야시장 산책 - 베트남 하노이 여행일지 Day 3

2018. 7. 8. 08:22 from Explore World

비록 개 더울지언정
여행을 온 이상 이렇게 있을 수 많은 없다!

때양볕을 또 나선 우리

어느 가게 쇼윈도우에
신기한 인형

오늘은 구글링을 통해
알아낸 성요셉 성당 근처 음식점을 찾아
길을 나섰더랬다

거의 도착할 쯔음 맞은편에 보이는
희안한 음식점
나무에게 잡아 먹히기 일보 직전이다

존덥인 관계로
에어컨이 빠방하게 나오는 음식점에
앉아 한숨 돌리고 나서야
사진 생각이 났다

그래서 외관 사진은 없다는거...

지도로 대체해야겠다









먼저 분보남보에 분보남보!
ㅋㅋㅋ 분보남보가 비빔면이란 뜻인가 보다
비주얼 폭행!

그다음은 모닐글로리를 시킬까 하다가
고기들어간 모닝글로리가 있기에
시켰더니 흔히 우리가 아는
미나리 식감 모닝글로리가 아닌
다른 나물이 새콤하게 무쳐 고기와 나왔다

사실 원하던 음식은 아니었지만
맛은 있었다

하노이 하면 또 맥주 아니겠는가
맥주가 물보다 싸다는데 안 마실 수 없징!





사실 하노이에서 먹는 음식마다
입에 잘 안맞고 (일단 가게들이 너무 더움)해서
힘들었는데 처음 분보남보에서
먹고는 벳남 여행 내내 4번은 갔었던거 같다 ㅎㅎㅎ

요건 저녁에 또 갔을땐데
분짜랑 반세오도 시켜봤다.

반세오 진짜 개 존맛이었다
바삭한 식감에 반세오를 신선한 채소
& 파인애플과 함께
라이스 페이퍼에 돌돌 말아서
저 땅콩된장 소스 같은데 찍어 먹으면
ㅠㅠ

암튼 식사하고 나오는길에
절? 같은 느낌의 건물이 보이길래
찍었다, 뭐 뭔진 모르지만 ㅋㅋ
다른 외쿡인 여행객들도 기웃 거리길래





따라 들어가보니 다들 기도중

넘 덥다며 또 콩카페에 들러
커피한잔

하노이에서 정말 커피를 하루에
몇잔을 마셨는지 모르겠다 ㅋㅋ

암튼 더시 불가마속을 뚫고
호텔로 돌아오는길에 구매한 가방!

놈나 귀여운 사각이 가방
40만동인가 줬던거 같다
환율 계산해 보면 대략 한화 2마넌 정도

호텔서 푹 쉬다
밤이 되고 나서 나왔는데
호안끼엠 도로가 모두 통제되어 있었다
주말엔 차를 못다니게 하나보다





그래도 통제 해주니 넘나 좋다
비러먹을 오토바이가 어찌나
많은지 잘 피해 다닌다만
야밤에까지 긴장하고 피해다녀야 했음
찐짜 짜증 났을듯!

호안끼엠 호수를 보며 걷다보면
유명하다는 하이랜드 커피와 함께
커다란 광장? 이라고 해야하나
삼거리라고 해야하낭
고 안쪽으로 야시장이 열려있었다!





ㅎㅎ 상점은 엄~~~~청 많은데
파는건 3~4종목 밖에 안되고
덥고 모기많고
음식은 청결상태를 알 수 없는
까만 꼬치 뿐

알록달록 꽃이나 과일이 그려진
패턴으로 갖가지 모양에 옷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물론 이것고 엄청 많은 상점에서
너도나도 똑같이 팔고 있다는!

아무튼 야시장은 우리처럼 저녁 먹으러
나가는 길에 잠깐 아 이런게 있구나
정도만 느끼면 될듯한것 같다

다음 포스팅은
하노이를 절망의 여행지가 되지 않게 해준
존좋 닌빈 짱안과 바이딘 데이 투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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