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things to do in Paris 공짜로 즐기는 파리여행 꿀팁

2014. 10. 1. 17:59 from Explore World

 

 

Free things to do in Paris

유용한 파리여행 꿀팁

 

 

이미지출처:이미지투데이

 

여행을 가면 도시에서 공짜로 할 수 있는것 중 가장 좋은게 공원에 앉아 로컬 사람들과 로컬 분위기를 보는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프랑스 빠리에서 공짜로 즐길 수 있는 꿀팁을 드려 볼까 합니다!!

 

 

 

 

이미지출처:이미지투데이

 

1. Cimetiere du Pere Lachaise

 

메트로 Phillipe August Pere Lachaise 정거장 근처에 페르 세르지의 묘지 Cimetiere du Pere Lachaise

유명인들의 묘소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위치한 묘지이며 일요일 아침햇살이 비칠때 조용히 둘러 보고 오면 좋답니다.

이곳에는 쇼팽, 모딜리아니, 에디뜨 피아프, 오스카 와일드, 알퐁스 도데, 이사도라 던컨, 마리아 칼라스, 짐모리손, 등

너무나도 유명한 사람들이 잠들어 잇는 곳이랍니다.

*정문에서 무료로 지도를 나눠 주니 꼭 챙겨서 찬찬히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Cimetiere Mairie de Paris Pere Lachaise, 75020, Paris

 

 

 

 

 

2. Parc de la Villette 에서 공짜 영화보기

메트로 5호선 Port de Pantin 역 근처의 여름이면 영화 축제가 열리는 라 비레뜨 공원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영화가 많이 있답니다.

가는길에 길거리 예술, 거리 악사들의 공짜 음악 등을 함께 즐기시면 좋을 거 같아요! 무료 상영 영화는 www.villette.com 으로 가셔서

확인 하시면 된답니다.

Parc de la villette, 75019 Paris

 

 

 

 

 

이미지출처:이미지투데이

 

 

 

3. Paris Plage

 

 

7-8월 파리의 여름에 어김 없이 등장하는 반가운 인공 바다인 빠리 플라쥬는 파리의 세느강을 따라 파리의 작은 섬 일 쌩-루이 Ile St. Louis 에서 부터 자흐당 드 튈르리 Jardin des Tuilerie 까지 펼쳐지는 인공 모래사장이랍니다.

두 달간의 여름 휴가철 기간, 바캉스를 떠나지 못하는 파리시민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파리 시장이 쌩껑땅에서 시작되었던 이 프로젝트를 파리에 적용시켰다고 하네요.

하지만 센느의 물은 절때 수영을 할만한 물이 아니라는걸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오뗄드빌 Hotel de Ville 광장에서 금요일 여름저녁에 만나볼 수 있는 바이크 라이딩 퍼레이드를 기회가 된다면 구경해도 좋을 것 같네요.

 

Jardins des Tuilleries – Ils St.Louis, 75001 Paris

 

 

 

4. Fashion Gawk

Faubourg St. Honore 또는 Avenue Montaigne 길은 유명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길로 멀지 않은곳에 샤넬의 직영매장 및 본사가 있기로도 유명하답니다.

꼭 뭔가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진짜 부자들이 입는 옷등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봤답니다. 쭉 둘러보고는 샹제리제에서 커피 한잔을 하면 좋을 거 같아요

 

Rue du Faubourg Saint-Honore, 75008, Paris

 

 

 

이미지출처:이미지투데이

 

 

 

 

5. Louvre 공짜로 루브르 관람하기

 

루브르는 파리에서 이미 너무 유명한 박물관이죠, 입장료는 12유로로 파리 먹자골목 쌩미셸의 한 레스토랑에서 오늘에 요리 정도 소박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도의 금액인데 이 루브르가 26세 미만의 관람객에게 금요일 저녁 6시 부터 9시 45분까지 무료로 관람 하실 수 있답니다.

덤으로 오르세이 박물관은 Musee de Orsay 매달 첫째주 일요일에 무료로 관람 하실 수 있지요.

 

 34, Rue du Louvre, 75001, Paris

 

 

 

 

 

 

 

Posted by wondersuy wondersuy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Parisian Edition: 프랑스 파리 약국 머스트 바이 아이템!

2014. 9. 24. 17:09 from Explore World

 

PARISIAN EDITION: MUST-BUY

PARIS DRUGSTORE BEAUTY ITEMS 

프랑스 파리 약국 머스트 바이 아이템

 

 

 

23일 어제 파리 패션위크가 시작되었네요! 오늘은 파리시앵 여성들의 프랑스 파리 약국의 시크릿 뷰티 아이템들을 낱낱히 파해쳐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랑스 유학 시절, 정말 화장품, '화'자에도 관심이 없었던 저는... 

집 근처 모노프리(monoprix) 슈퍼안에 작은 약국에서

정말 대충 "토너랑 로션 오일리 용으로 주세요" 하고 추천받은 제품들을 사서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옆에 있을땐 소중함을 모른다는 말 하나도 틀린게 없는 것 같아요. 

 

아무튼 때 늦게도 프랑스 약국화장품에 눈을 떠 폭풍 검색과 프랑스 친구들을 졸라

배송 받은 여러 화장품을 사용한 결과로 몇 가지 화장품을 추천 해 드리려고 합니다!

*여기서 추천하는 화장품은 제가 써보고 좋다고 느낀 아주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1.) Bioderma Crealine H2o

 

이 제품은 이미 많은 분들에게 잘 알려진 비오더마 클렌징 워터입니다. 해외에서도 많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뷰티 블로거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퍼져있는 아이템으로 정말 피부 자극없이 눈 화장마저 깨끗하게 지워지는 착한 아이템이지요. 저도 얼마전까지 사용한 아이템인데 좋더라구요. 오이 엑스트렉 베이스로 만들어져 저처럼 센서티브한 피부에도 잘 맞고 좋았어요. 다만 foam-free 라는데 눈 화장 지울때 눈알이 따가워서 ㅋㅋㅋ 전 토너용으로만 사용했답니다.

 

2.) Avene Cleanance K

 

이건 진짜 제가 완전 반한 클리낭스 케이 크림인데.. 뾰루지나 여드름 케어에 완전 좋답니다. 태국에 더러운 석해질 물과 매연으로 지친 제 피부가 완전 뒤집혔을 적에 구입해본 제품인데 로션처럼 얼굴에 얇게 바르면 거짓말 처럼 다음날이면 싹~ 진정이 되어있었던. 이건 정말 여드름이나 피부 뒤집혀 계신분들 한번 서보라고 권해보고 싶네용! 뭔가 소독되는 듯한 느낌도 있고 암튼 좋아요!

 

3.) Caudalie vinexpert serum des yeux

 

제가 꼬달리 제품을 청포도 향때문에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데요, 꼬달리 아이세럼으로 가격도 저렴하면서 붓기랑 다크서클 완화작용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사실 25살 넘어가면서 이젠 아이세럼을 쓸 때가 왔군! 하며 구입하였었는데 크게 눈에 띄는 효과는 없지만 가격이 아이세럼치고 고가가 아닌지라 잘 사용했었던거 같아요

 

4.) La roche posay anthelios XL 50+ crème fondante teintee

 

많은 분들이 이미 사랑하시는 프랑스 약국화장품의 베스트 자외선 차단제! 틴트드 자외선 차단제로 약간의 색상이 있는 선 제품이고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네요. 전 사실 태국에 살기 시작하면서 피부가 많이 탔다고는 해도 흰편에 속하는데 색상이 잘 맞았던거 같아요.

사실 한국와서 한국브랜드의 파운데이션들을 써보고 회색 빛 파운데이션 색상에 뜨악- 했던지라.. 한국 파데에 익숙하신 분들은 색상이 다소 어둡게 느껴질 수도 있을것 같아요 ^^.

 

5) Embryolisse Lait-Crème Concentré

 

마지막으로 우유크림! 이 크림은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주는데 탁월하다고 해요, 사실 이 제품은 몇번 써보고 짐에서 잃어버리는 바람에 짧게 사용했었지만 너무 무겁지도 너무 얇지도 않은 질감으로 일년내내 여름인 태국보단 확실히 한국의 가을이나 겨울날씨에 좋을것 같아요. 흡수도 빠르고 바르고 나면 촉촉하답니다.

 

 

 

Posted by wondersuy wondersuy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French Dishes - 프랑스의 음식 Cuisine française

2014. 9. 5. 17:21 from Delicious Stories

 

 

 

 

 

 

 

오늘은 이미 오래전 부터 미식가들로 부터 극찬을 받아온 유명하신 프랑스 요리와 잘 어울리는 와인 몇가지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

 

Soupe à L’oignon - 스프의 여왕인 양파스프.

뉴욕 타임즈의 food critic Amanda Hesser 가 말하길 "It is one of the strangest and most delicious soup recipes I've encountered. ..

By the time it is done, the 'soup' is like a savory bread pudding and the top

has a thick, golden crust that your guests will fight to the death over".

따끈따끈 ~ 정말 먹고나도 또 생각날 만큼 맛있는 양파 스프는 Beaujolais 와인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Moules - 홍합요리로 원래는 옆동네 벨기에 음식지만 프랑스까지 널리 알려진 요리입니다.

맑은 국물 크림굴물 등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파슬리, 양파, 화이트와인 국물인 Moules Marinières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파리에 있을때는 Leon 이였나? Moules 전문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인데 즐겨 먹었었답니다.

홍합요리는 화이트와인이나 기회가 된다면 blond belgian ale 와 함께 먹는걸 추천합니다.



 

Coquilles Saint-Jacques - 가리비 요리로 Sauvignon 이나 Chablis 와인과 함께 마시면 좋답니다.



 

Baked Camembert - 말 그대로 구운 까멩베르 치즈입니다.

기냥 말이 필요없음 ㅋㅋ Bordeaux 레드와인과 즐기면 좋답니다..


 



 

( Buckwheat) Crêpes - 제사랑 크레페 파리 어딜가도 파는 크레페!

그 중 특별한 메밀 크레페가 또 한번쯤 먹어 볼만한 건강식 크레페랄까.. ㅋㅋ

개인적으론 오데옹 극장앞에서 팔던 메밀크레페 집이 기억에 남는답니다.

만약 크레페 집에 들어가 먹는다면 apple cider와 함께 먹으면 딱이랍니다.



 


` Blanquette de Veau - 프랑스 전통요리로 송아지 찜이랍니다.

중산층 가정에서 만들어 먹었던 음식으로 Bordeaux 레드와인과 잘 맞습니다.



 

Sole Meunière - 생선구이요리로 바삭하고 버터와 허브 그리고 레몬의 향긋함이 좋은 요리랍니다.

Sancerre 같은 화이트 와인과 함께 하면 좋답니다.



 

Hachis Parmentier - 으갠 감자와 부들부들한 소고기의 조합이 마치 소고기 파이의 속을 먹는것 같은 요리랍니다.

Alsacian pinot noir 나 다른 레드와인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Boudin Noir Aux Pommes - 부단 노아는 피? 소세지 정도.. 선지 소세지?ㅋㅋㅋ 입니다.

음.. 아무튼 프랑스의 유명한 소시지중 하나로 프랑스 전통 요리이며 구운 사과와 함께 먹으면 맛있답니다.

순대와 비슷하니 큰 거부감은 없을 거 같아요 ^^

와인은 Bordeaux 레드와인과 함께..



 

Cheese Soufflé - 치즈 수플레~ 이것도 Beaujolais 와인도 좋고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둘다 잘 어울린답니다.



 

Steak Tartare - 프랑스식 육회랍니다.

육회 좋아하시면 한번 드셔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St. Michel 먹자 골목의 레스토랑에서 많이 파는 요리이니 구경가셨을때 기억해 놨다가 드겨보셔요~

보르도 레드와인과 잘 어울리구요 함께 어울리는 디저트론 프랑스 애플 케익이 좋답니다.





Pot au feu - 맑은 고기국입니다. 프랑스 겨울 요리로 따뜻~하고 든든한 요리지요. Cabernet Franc 같은 레드와인과 잘 어울린답니다.





Piperade - 프랑스 Basque 지방의 토마토 피망 양파 등이 들어간 오믈렛 이랍니다.

Cabernet Sauvignon 와인과 어울리고 기회가 된다면 디저트로 Basque 케익과 함께 먹는다면 좋겠네요



 

Magret de Canard - Magret 은 프랑스어로 오리 가슴살입니다.

이 고기는 핏물이 살짝 나오는 정도의 레어로 먹는것이 제일 맛있다고 하네요 보르도 레드와인과 함께 드세용



 

Garbure - 프랑스 서남쪽의 스튜로 햄, 양배추, 그리고 각족 야체와 함께 말끔하고 담백한 스튜입니다.

이 요리는 Tannat 와인과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Cassoulet - 돼지고기나 오리고기와 콩을 넣어 뭉근~~히 끓이는 요리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그만큼 깊은 맛의 요리랍니다. 레드와인과 잘 어울린답니다.




 

Confit de Canard - 오리구이 요리로 오리에서 나온 기름으로 볶은 감자와 함께 나오고 보르도 레드와인과 잘 어울리는 요리에요.



 

Soupe de Poisson à la Rouille - 프랑스 항구 도시 Marseille의 명물 생선 스프로

토마토, 사프론으로 붉은 빛깔과 맛을낸 이 생선 스프는

마치 한국의 추어탕? ㅎㅎ

rosé 와인이나 화이트와인과 잘 어울린답니다.



 


Fondue 퐁듀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요리지요

화이트와인과 마늘을 넣어 녹인 치즈에 빵을 찍어먹는 프랑스 알프스에서 내려온 요리로 Chardonnay 와인과 궁합이 잘 맞답니다.


 

Bouillabaisse 부이야베스도 요즘은 많이 알려진것 같은데요

여러가지 향신료 특히 사프론 으로 맛을낸 스튜로 마르세이유의 명물중 한 요리입니다.

프랑스 어촌의 어부들이 간단히 만들어 먹던 음식으로 네가지 다른 생선과 새우 조개 오징어 등을 넣고

토마토와 향싱료 등을 넣어 끓여낸 스튜입니다.

이것도 rosé 나 화이트와인이 어울린답니다.



 

Ratatouille 하면 꼭 Ratatouille 영화가 기억이 나네요 ㅋㅋ

너무 유명한 프랑스 요리지요

남쪽지방산 레드나 호제 rosé 와인과 어울린답니다. Merlot 와인과도 잘 어울려요.



 

Roasted Chicken and Garlic 유학시절에도 자주 주말시장이나 La motte piquet 역에서 H&M 쪽 골목길 끝에서 친구들과 사먹었던 요리에요. (집 근처라 ㅋㅋ)

프랑스 전통 일요일 점심 요리라고 할까요.

마늘향이 나는 통닭, 레드와인이랑 잘 어울린답니다.



 

Navarin D'agneau 은 boeuf bourguignon 의 라이트한 버전입니다.

lamb와 화이트와인 그리고 봄야채로 만든 스튜구요 Pinot noir와인과 궁합이 잘 맞습니다.



 

Aligot은 으깬 감자와 녹인 치즈와 마늘 디핑으로 구운 빵과 먹으면 맛있다고 하네요 Cabernet sauvignon 과 함께 즐기면 좋답니다.



 

Tartiflette - 럭셔리한 감자 요리로

퐁듀와 마찬가지로 프랑스 알프스 지방의 요리랍니다.

녹인 치즈와 라흐동 (프랑스식 베이컨) 과 양파로 만든 그라탕 같은 음식이지요 Savoie 의 화이트와인이랑 잘 어울린답니다.



 

Salade de carottes râpées는 머스타드와 레몬주스 그리고 올리브유로 만든 체친 당근 샐러드로.
프랑스에서 전식요리로 많이들 즐겨 먹는답니다.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있답니다.



 

제사랑 Choucroute Garnie는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요리로 독일의 Sauerkraut 와 비슷한 요리입니다.

소세지, 돼지갈비, 감자 등과 절인 양배추의 조함은 잊을 수 없는 맛이지요. 와인은 알자스지방의 와인과 잘 어울린답니다.



 

Coq au Vin 미국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프랑스 음식인 꼬꺼방 와인안의 닭이라는 뜻의 이 요리는

레드와인과 베이컨 버터를 넣어 만든 닭요리로 알자스 지방에서는 화이트와인으로,

보르고뉴 지방에서는 레드와인으로 만들어 먹는다고 합니다.



 

Escargots.. 식용달팽이에 마늘 파슬리 버터를 넣어 구워낸 요리로

엄청 유명한 프랑스 요리라지만 전.. 4년 넘게 유학을 하면서도 한번도 안 먹어본 요리라지요 ㅋㅋ

전 사실 막창 닭발 골벵이 같은 음식도 아예 안먹는 답니다.



 

Gougères - Gougères는 치즈 퍼프로 레드나 화이트와인 암꺼나 상관없이 잘 어울린답니다.



 

Boeuf Bourguignon 레드와인 소고기 스튜로 유명한 명성만큼이나 실망시키지 않는 맛이지요 Bourgogne의 레드와인이 잘 어울린답니다.



 

Raclette 제사랑 하클렛, 이 요리도 퐁듀와 비슷하지만 다른 요리로

녹인 치즈를 접시에 얹어 삶은 감자나 햄, 살라미 등을 돌돌 말아 먹는 요리랍니다.

이것도 St. Michel 먹자골목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답니다.

Savoie 의 레드나 화이트와인 둘 다 잘 어울립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빠니니가 빠졌네요.. 사실 빠니니는 이테리 샌드위치 라지요?

그래도 쏘르본 역 맥도 옆 작은 빠니니 크레페 집은 잊을 수가 없는데.. ㅋㅋ

혹시 가게 되시면 빠니니 Trois Fromages 를 꼭 드시길 ㅜㅠ 먹고 싶닥...

 


Posted by wondersuy wondersuy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Auvers Sur Oise 빈센트 반 고흐가 잠든 마을 [Paris FRANCE]

2014. 9. 4. 14:38 from Explore World

 

 

 

 

 

 

Auvers Sur Oise는 고흐마을이라고도 불리는 파리 외각 5존에 위치한 작은 마을 이랍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오베르 쉬르오아즈까지는 2시간에서 2시간 반정도 걸린답니다.

가는 방법은 먼저 파리의 쌩라자르 역 (Gare Saint Lazare) 에서 Gare de Gisors 행 기차를 탄다음 퐁투아즈 Gare de Pontoise 역에서 하차하신 후에

Persan Beaumon 행 기차로 환승한 뒤 오베르 쉬르 우아즈 Auvers Sur Oise역에서 하차하시면 된답니다.


이때 환승전 꼭 먼저 물어 보고 타셔야 해요

퐁투아즈 역에서 환승 할때에 플랫폼이 변경된답니다.


그리구 오베르 쉬르 오아즈역에 도착하시면 돌아가실 기차 시간표를

이 마을은 거의 한시간 간격으로 기차가 운행되기 때문에 미리 화인 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티켓은 2014년 현재 파리에서 오베르 쉬르 오아즈까지 왕복 11.3 유로 랍니다.

 

 

고흐의 무덤



구글에서 퍼온 고흐 마을 지도 입니다.

 

1. 고희의 집

2. 투어리즘오피스

3. Daubigny 박물관

4. L'absinthe 박물관

5. Auvers 성

6. Dr. Gachet 의 집

7. SNCF 역

8. Aubvrs 성당

9. Auvers dudghkrhks

10. Daubigny 아뜰리에



 

 

저는 지도 없이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 다녔어요

사실 일찍 출발해 시간도 넉넉하고

딱 유명한 곳만 보기 보단 이곳저곳 마을의 분위기를 느껴 보고 싶었답니다.



 

그냥 대문도 한번 찍어 보고 ㅋㅋ

 

유학 하는 동안 얼마든지 올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맨날 갈때마다 미뤘던 오베르 성

결국 사진한장 없어 구글에서 퍼왔어요 ㅋㅋ

 

유명한 밀밭~



 

횡~ 하네요 시기가 밀이 나지 않는 시기인가?

 

그래도 몇 군데 보이는곳에서 찰칵

 

고흐가 잠든 공동묘지

 

평일 아침 일찍 가서 그런가 사람들도 없고 조용했답니다.

 



 

이건 고흐의 작품 오베르 교회를 그린 그림이고

 


이건 실제 모습 ㅎㅎ

 

 

이건 밀밭 풍경

고흐가 마지막 숨을 거둔 여관인 Auberge Ravoux이구요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고흐의 방을 구경하려는 여행객들이 붐빈답니ㅏㄷ. (입장료 5유로)


 

이곳저곳 구경하고 내려와 역에서 가까운 카페에서 칵테일 한잔

Black Russian인데 보드카와 깔루아의 조합의 칵테일입니다.

깔루아가 들어 가있데서 시켰는데 생각보단 입에 안 맞았던 기억이 ㅋㅋ

Posted by wondersuy wondersuy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Choucroute 슈크르트 찌개 프랑스 한인 유학생들의 전통 음식 ?!

2014. 9. 3. 11:11 from Delicious Stories

오늘 포스팅할 Delicious 한 스토리는 파리 유학 시절 즐겨 해먹었던

슈크르트를 (프랑스 알자스 지방 또는 독일 '사우어크라우'; 양배추를 절인 마치 백김치 같은 음식)

가지고 만든 부대찌개 레시피 입니다.

저희 집에 놀러와서 이 맛을 한번 보고는 눈물을 훔치며 갔던 친구들과 밥을 4공기를 해치우던 친구들이 문득 기억이 나네요...

프랑스 유학을 가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거나 긴긴 유럽 여행중이신 분들은 요긴하게 쓰일 레시피랍니다.

어려울 것도 힘들것도 없는 최고의 요리 슈크르트 찌개를 소개합니다. ㅋㅋㅋ

 

 

 



 



 

우선 재료는 모두 Monoprix 슈퍼마켓에서 구입하였답니다.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더 좋은 마늘가루와 바질 가루이구요

후추, 그리고 쏘시지 (육류 코너에 꼭 있답니다), Maroc 고추 (겁나 매워요), 간장이나 소금

제일 중요한 Harissa 소스 (중동 음식에도 많이 사용되는 고추 페이스트 인데요 간이 안된 매운 고추장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Choucroute 캔

이 슈크르트는 캔으로 된것도 있고 팩으로 된 신선한 제품도 있는데 이 날 저는 캔으로 구입했답니다.

중요한건 ! 안에 돼지고기와 감자 소시지 등이 이미 함께 들어있는걸로 사시는게 훨씬 맛있는 부대찌개 맛을 내 준답니다.

그 밖에는 양파와 파 버섯 등등은 각자 기호에 맞게 추가적으로 넣어 드시면 된답니다.



 

우선 양파와 고추 소시지는 알 맞게 설어 냄비에 넣고 올리브유나 식용유를 한술 넣고

불을 키웁니다.



 

파샷~ 하는 소리가 슬슬 들려오면 아리싸 Harissa 페이스트를 한술 듬 북!

좀 더 매운걸 좋아하시거나 한 10일 넘게 유럽 여행 중이신 분들은 더 드음북~ 넣으시고

 

간장이나 약간의 소금을 넣습니다. 사실 이 파트는 생략해도 괜찮답니다.

소세지나 슈크르트에도 이미 약간의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국물을 잘 안 드시는 분들은 마지막에 간을 보신다음 넣으시구요

하지만 전 함께 즐길 이들을 위하여 국물을 넉넉히 잡았으므로 간장을 살짝 먼저 넣고 마지막 간을 한번 더 봤답니다.

아무튼 이제 마구마구 볶아 주다가 물을 투하!

자작히 잠길 정도로 부어 주고

슈크루트 캔도 투하-!

 

보글보글 10분 정도 끓여주면 완성이랍니다.

얼큰한 국물과 함께 홈씩도 스트레스도 여행에 지친 마음도 싹~ 날려 버리세요 ~!

 

 

 

Posted by wondersuy wondersuy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