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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Chic in BKK

Chada hotel Buffet - 라차다의 차다 호텔 부폐





오늘 점심은 차다 호텔에서 부폐 먹었는데요. 가격도 싸고 한끼 떼우기엔 괜찮은 곳입니다 ^^


언젠가 방콕에서 뭘 먹을까 샤부시 이런 부폐는 싫고 아 뭐먹지,, 이럴때 한번 가보세요.

'호텔' 부폐치고는 좀 떨어지는 편이지만 먹을 만 'agreeable' 하답니다.




 



 



호텔 외관입니다.

오늘 하필 사진기를 깜빡 하고 가져오질 않아서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퍼왔어요.

덕분에 좀 좋아보이나요?








                                                                           여기가 로비                                              식당안                                           여긴 1층 테라스로 나가는 곳




호텔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엘르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밖에서 볼때는 아, 이거 호텔맞나? 하실 수도 있는데 안에 들어가면 인테리어 꽤 괜찮게 잘 되어 있답니다 ^^












 

3층에 도착하시면 왼쪽에 이런 큰 홀이 보이는데요, 글로 가시면 웨이터가 텨 나옵니다.
 
그럼, 영어를 잘하시면 몇명 얘기하시고 아니신 분들은 손가락을 인원수데로 펴 주세요  

아무튼 그럼 자리로 안내해 준답니다. 자리에 착석하면 바로 음료수를 뭐 마시겠느냐 물어 보는데요

들어가자 마자 통에 알록달록한 음료들이 담긴게 보이는데 그 음료중 하나를 시키시면

30바트로 셀프 리필입니다.

괜히 다른 오렌지주스 뭐 이런거 시키시면 7-80바트 하니

왠만하면 리필 음료를 드세용(한 6-7가지 된답니다)

그 중 개인적으로 젤 즐겨 마시는건 타이티 (차옌) 임돠. 좀 달아서 단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패쓰! 아무튼 그렇게 음료를 주문하고 나면 이제 음식을 담으로 고고~



















하필, 사진기를 놔두고 와서 제 구린 폰 화질로 찍느니 순수 홈피에 올려주신 사진을 퍼오기로 했답니다.

음식은 쌀국수, 태국 음식들 (밥이랑 반찬들, 국, 전, 등등) 이 있구요 저쪽 왼쪽 끝에 사진 쪽에 가시면 직접 고기랑 야채를 담아 요리사에게 주면 구워 준답니다.

왼쪽엔 볶아주는 소고기, 닭고기, 연어, 돼지고기이구요 중간엔 소고기, 닭고기, 연어, 돼지고기 스테이크를 구워주고, 오른쪽엔 태국 요리 팟타이를 만들어 준답니다.

그 밖에도 야채들도 많고 뒷쪽으론 스프랑 감자 볶음 그리고 스테이크 소스등이 있으니 잘 골라 드셔용
 


 

자 다시 밖깥 홀쪽으로 나오시면 태국 김치라 칭하는 쏨땀, 라이스페이퍼말이, 샐러드, 회, 과일, 케이크, 태국식 팥빙수 등이 있답니다.


다음에 다시 갈 일이 있을때 꼭 사진기를 가져가서 자세히 찍어 올릴꼐요~ 아무튼 맛은 그럭저럭 향도 많이 안 강하고 먹을만 하답니다. 처음 태국 오신 분들이 와도

시원하게 향은 덜하고 깔끔하게 태국 음식을 맛보실 수 있을것 같네요.


자 이제 중요한 가격은요

런치 179++  시간은 아마 11시에서 2시까지 일겁니다. 시간 제한은 없구요 ^^

(+ 음료 30 B) 하면
 
총 241 바트 정도 된답니다.





Address: 188 Ratchadapisek Rd., Huaykwang, Bangkok 10320 Thailand.
Tel: +66-2-2754397 (10 Line), +66-2-2900170 (10 Line)
Fax: +66-2-2754049, +66-2-2749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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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Site : http://www.bangkokcha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