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 2박3일 여행일기 - 첫날 공항택시 & 맛집 수프라 이야기

2018. 11. 18. 15:03 from Explore World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톡 여행 첫째날

도착해서 유심 구매하고 나오니
비가 엄청 내렸다.

Maxim; 러시아 카카오택시; 으로
택시를 불러서 탑승하고
혹시 몰라 일행이
인쇄해온 호텔 지도를 보여줬는데

급 차를 세우는 불곰기사님
여기 종이 주소로 갈거야?
맥심에 주소로 갈꺼야?

(영어 1도 안통한다)

이유인즉 똑같은 주소로 뒤에
블라디보스톡이 있고 없고에 따라
완전히 반대 방향에 주소로 갈뻔 했단거다..

이를테면 서울 바보동으로 갈껄
수원 바보동으로 갈뻔한것...

암튼 동행자 3명과 함께
'노노노 블라디보스톡!! 블라디보스톡!!'을 외친 끝에 다행히 수원이 아닌 서울
블라디보스톡으로 가게 된 우리...

블라디보스톡은 선 요금 책정 - 후 출발인지라
아 요금 바가지 쓰겠는데?하는 예상과 달리

(보통 공항에서 아르바트거리까지
1200-1500루블 정도가
일반적인 요금이라고 한다)

1095루블 달라고 하는 기사님..
친절하신 분이었어..ㅠ

암튼 짐을 풀고 밖으로 나왔더니 이렇다..

블라디보스톡 길이 굽이굽이 언덕으로
생겨먹어서 비가 많이 오는 날은
늘 이모냥이랜다...(진심 계곡인줄)

암튼 늦은 밤인지라 여기저기
계곡에 발을 내어주며 열심히 돌아다녔지만
로컬 맛집도 자리없다 까이고
마지막으로 애껴뒀던 맛집 '수프라' 도착

러샤는 유별나게 뭔가 커스튬을 입고
난리난리이진 않지만
나름 그래도 유명한 레스토랑들은 저렇게
호박 등으로 분위기를 내고 이씀!

2층으로 올라가 자리 잡고 앉으니
넘 예쁜 상들리에가 눈에 들어온다
보이는걸 중시하는 러샤인들은
집에 상들리에 하나쯤은 필수로
가지고 있다고 함

폭풍 음식 주문 뒤 갑자기 시끌벅쩍해서
쳐다보니 알바가 생일이랜다 ㅎㅎ

먼저 주문한 맥주들이 나오고
(블랙비어 존맛)

짠 - 무탈한 여행이 되길!

젤 먼저 존잘 알바의 쇼맨십과 함께 나온
러샤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1. 하차푸리

#2. 샤슬릭 - 양고기, 소고기, 송아지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종류별로 시켰는데
하나 같이 넘나 부드럽고 양이 혜자였다

#3. 알수없는 스프 -
매콤한 가지 & 고기 스프였다

#4. 힝깔리 러샤식 만듀

새우만두랑 송아지 만두
어떤 블로그는 기냥 한국 만두 같다는데
난 넘 맛났음 특히 새우치즈 만두가!
쨌든 이왕 간거 꼭 먹어보시길 추천 함

수프라는 사랑이었다.
블라디보스톡 첫 식사 매우 만족!

2차로 갔던 뮌헨맥주집
겁나 불친절 & 주문을 해도 안나오는 안주

항의 끝에 나온 연어
응? 유..리병에?
토나오는 비린맛

여긴 가지마세용
영어도 안 통하고 불친절한데
맛도 없음 분위기도 꽝


담날은 호텔 정보 (조식도)& 불곰투어로
루스키섬과 노빅컨트리클럽을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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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스쿰윗 지역 호텔 후기 - Best Western Hotel & Well Hotel

2018. 7. 11. 21:17 from Explore World

새로운 호텔로 이동!
스쿰윗 소이 20에 위치한
Best Western 호텔

사실 이전 호텔이 넘나 맘에 들지 않아서
급하게 옮기게된 호텔이었는데

정말 소이 20중간쯤 (걷다 살짝 지칠쯤)
시커멓고 작은 호텔이
바로 베스트 웨스턴 호텔 ㅋㅋ





로비도 엄청 작은데
직원들이 넘나 친절하다
영어도 잘 통하고 엄청 시원하고
체크인 시간보다 두시간이나
일찍 왔는데 바로 준비된 방이 있다며
키를 건내시는 아름다운 자태 :)
하지만 낮은층은 또 싫어서

높은 층은 없니? 했더니
아직 정리가 안되었단다
그럼 기다려도 될까? 했도니
왠걸 싫은내색은 커녕
넘나 환하게 그러라며 좋아한다
왜지.. ㅎㅎ

암튼 짐 맡겨 놓고
근처 엠포리움 백화점 구경하다
돌아왔더니 맨 꼭대기 층으로 준비해 두셨닷

헛 이 퀄리티 ?!
그냥 호텔 같기만이라도 해라라는 심정으로
들어섰는데 생각보다 방도 엄청 크고 깔끔!

탄탄해 보이는 침대
(침대는 그래도 베트남 본셀라가 짱이었음)

화장실 왤케 커
변기 밑에 부채모냥 발수건 ㅋㅋㅋ

깔끔하게 정돈된 세면대

어메니티들

귀요미 샴푸들

아 참거러 베스트 웨스턴엔 무료 셔틀 툭툭이가
운행된다. 원할때 로비에 말하면 항상
바로 태워주심.
물론 갈수있는게 쏘이 입구 또는 아속역으로
한정적이지만, 나름 정말 유용하게
잘 타고 다녔던거 같다.


베스트 웨스턴 호텔은
룸이 제일 맘에 든다.
말인즉 수영장은 기냥 목욕탕 수준의
작은 사이즈로 기대감 0%로 가는게 좋다

조식들은
걍 그저 그럼

걍 이정도 퀄리티
계란 요리는 주문시 즉석에서 요리 해준다

걍 뭐 빵

계란 요으리

이틀 정도 베스트 웨스틴 호텔서
지내다 담 호텔, well hotel로 이동!
사실 첫 플랜이 강가에서 3박4일,
스쿰윗 중심부에서 4박 5일 생각하며
미리 예약해둔 호텔이었다.

당황스럽게도 강가로 잡았던 호텔이
하도 좋으셔서 담날 바로
호텔을 옮기는 바람에
계속 스쿰윗, 것도 소이20에서
호텔만 옮기는 사태가 발생했던것 ㅎㅎ

암튼 베스트 웨스턴 보다 살짝 더
소이 입구랑 가까운 웰 호텔





웰 호텔 입구에 바

체크인은 오전에 먼저 갔다가
마찬가지로 높은 룸 요청하고
가방 맡기고 잠시 놀러 나갔다 오니
방이 준비되어 있었다.

음 웰 호텔 첫인상은
직원들이 살짝 겉만 친절한척?하는 느낌
머무는 동안 참 친절한것 같으면서도
직원들 행동들이 영 싸가지가 없었다.

로비 전경
큰 곰인형이랑 나름 예쁘게 꾸며 놓았다.

체크인 할때 카드나 현금으로
2천바트 데포짓을 받는데,
카드 결제로 했더니
체크아웃할때 하는말이 '카드환불요청 처리하면
보통 10일 정도 내에 카드로 환불 될꺼야'
신용카든데 걍 결제 취소 하면 되는거 아냐?
했지만 그래 그래라 하고 나왔는데
왠걸 한국 돌아오고 10일이 지나도
데포짓이 그대로길래
호텔 측에 메일 보냈더니
그제서야 오늘 카드사로
취소 요청서 작상해서 보냈단다
....
연락 안했음 왠지 안돌려 줬을거 같음
절대 카로 데포짓 걸지 마시기를

암튼 룸키를 받고 올라온 방 모습
신기하게 화장실과 방사이에
창문이 있다.

나름 모던 하게 꾸며 놓음
샘숭 티비가 있길래 폰이랑 연결해서
여행 내내 저녁에 한국 티비프로 본거 같다 ㅋㅋㅋㅋㅋ

수영장은 베스트 웨스턴 보다
훨배 나은듯

아침 조식
별로 특별한거 없고 즉석 요리도 없다.

웰 호텔도 셔틀을 운행하는데
필요할때가 아닌
스케줄 표대로 움직이며
선착순이라
진짜 필요할때 못 타서
괜히 대기 해야해서
참 사용이 불편했던 서비스였다.

전반적인 웰 호텔 평가는
음 최근 지어지고 예쁘게 꾸며 놔서
급 입소문 타며 유명해졌지만,
실제 지내번 결과
한마디로 '빛좋은 개살구' 같은 느낌이었다.

예쁘라고 꾸며놓긴 했는데
겉보기만 좋고 실제로는 좀 불편한게
더 많았던거 같당.

암튼 다음번에 방콕을 짧게 가서
비슷한 위치로 잡아야 한다면
웰호텔보단 베스트 웨스턴을 선택할것 같다!
가성비가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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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마드리드 야경 그리고 얼큰한 홍합 맛집 (먹자골목)

2018. 7. 9. 23:58 from Explore World

마드리드의 처음이자 마지막 밤 :)
택스리펀과 저녁식사 그리고 야경을
보기위에 숙소를 나섰는데,
솔광장에선 구경하는 사람들과
그 속에서 공연중인 사람들로
밤 중에도 북적인다.

곰 동상 ㅎㅎ
언젠가 파리 유학 시절에
스페인을 다녀온 언니에게
스페인을 다녀온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해보랬더니
'열정의 나라'라고 답했던 기억이 난다.





붐비는 솔광장을 지나쳐
도착한 마드리드 먹자 골목!
사실 바르셀로나에서 부터
현지인 추천 & 구글링 추천 맛집이
꽤나 성공적이었던 관계로

저녁 식사 역시 구글링을 통해 찾아낸
먹자골목에 위치한
'El Rocio'



얼큰 홍합 요리 맛집으로
기나긴 유럽여행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기로 했다


Bar El Rocio
이미 앉아있던 프랑스 인들
모야 왠 동양인?
하며 쳐다보는건가 ㅎㅎ






자리 잡고나니
메뉴판을 가져다 준다

얼큰 홍합탕과
꼴뚜기 튀김을 주문!

먼저 나온 맥주 한잔

그리고 나온
홍합탕과 꼴뚜기 튀김!!!





혼합탕이 진짜 지존 개존맛이었다.

질수없다 꼴뚜기?
애기 오징어? 튀김!
이렇게 부드러울수가
입에 넣는 순간 고소함만 남고
녹아버리는 식감 캬으
맥주 안주로도 제격이다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친구와 폭충 흡입
홍합탕은 생각보다 아주 매운 편이었다.
사실 여행 10일? 내내
매운음식을 안 먹어서 그런지
먹는내내 씁 하- 를 내뱉으며 먹었다.

맛나게 저녁을 먹고
야경을 보러 출발,



마드리드 야경하면 빼놓을 수 없는
 Plaza de Cibeles





인증샷 남기고
숙소로 거슬러 가는길 거리도
너무나 예쁘다 :)

기나긴 유럽 여행을 끝으로
담날 아침 일찍 마드리드 - 아부다비 - 한국행
비행기를 타도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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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마드리드 일지 - 마드리드 첫날 도보로 가본곳 총집합

2018. 7. 8. 16:25 from Explore World


마드리드에 도착하니 엄청 이른 아침!

잠깐 스벅에서 커피 한잔하고


주변도 둘러보며 


폰 충전도 좀 해주며

시간을 1차로 떼웠고



어느정도 정신을 차리곤

호스텔로 이동해서

짐먼저 맡겨놓고 바로 구경하러 이동!




마드리드 시내의 첫 인상은

'생각보다 작다'였다

스페인의 수도인 마드리드 치고

뭔가 바르셀로나의 웅장함에

1/3도 안되는 듯한 

아기자기함 ㅋㅋ



길거리를 거닐며 발견한

너무 너무 예쁜 레스토랑또




이곳은 솔광장



개님들 산책중



마드리드에도 이렇게

바닥에 표식이 있구낭 



왠지 사진찍으면 엄청 

길어보일것 같은 골목길



조금 더 걷다 보니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 

'마드리드 왕궁'도착!








도시가 몬가 좀 작은 느낌이라

솔 광장에서 얼마 안걸었는데

바로 나왔다!



쨍쨍 햇빛 아래 분수~


무슨 행사를 하는지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서있었다.







오 누가 나오나? 

한참을 같이 기다려봄 ㅋㅋ 



말타신분들도 

왔다리 갔다리 



여기도 개님 산책

유럽은 진짜 

개님 키우기 넘나 좋을듯

거리거리 마다 넘나 예쁘고

사람도 넘나 즐겁게

산책 할 수 있는 거리거리 






어머 이건 찍어야해 

왤케 에쁜 건물들이 많지



잠깐 화장실이 급해서

들어간 여행사 ㅎㅎ;



산미구엘 시장을 찾아

걸어가며 

골목길 어딘가에 예쁘게

화분으로 꾸며놓은 집






드뎌 '산미구엘 시장' 도착!

사실 어느 나라든 도시든 가면

시장은 꼭 들르는 편이라

여기도 빠짐없이 들렀다!






외관이 너무 깔끔해서 

사실 좀 아쉬웠는데

친구가 말하길 

산미구엘 시장은 이제 거의

외국인용으로 변질 되어서

가격도 비싸고 넘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기냥 구경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구경만 했다







우와~ 구경


우와~ 이건 뭐야 웩

징그러






캬 올립올립들

구경 구경 


뭔가 맛있어 보이는 가리비 요리 


해산물로 만든 타파스 요리가

많은듯 


냠냠 

비싸 비싸 ~~


앤 뭐야 대체 

뭔가 징그럽

거부기 발톱 같은 모냥 






암튼 구경 구경을 마치고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서니

'마요르 광장'이 나오네!!!

정말 도보여행지로 딱이다 마드리드!



정말 무슨 날이니?



음층나게 빼입은 아저씨들이

말타고 마차타고

돌아 다닌다 







말저씨들에게 팔렸던 정신을

다잡고 마요르 광장을

이제 쫌 제대로 구경해 보나 했는데

사진기가 꺼졌다 :) 

배터리 아웃


암튼 이러고 바로 호텔로 돌아가

낮잠을 늘어지게 잤던지라 

특별히 더 새로운곳을 다니진 않았었다


다음 포스팅은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 찾은

마드리드 화끈 맛집 &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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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바르셀로나 공항 근처 숙소 - 마드리드로 이동

2018. 7. 8. 12:30 from Explore World

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날
이른 아침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을 위해
오후에 공항 근처 숙소로 이동하기전
막간의 쇼핑 타임을 즐겼다.





엘꼬르테 백화점에서 못다 산 선물과
옷, 화장품 등등 구매를 하고
텍스리펀은 마드리드 엘꼬르테 백화점에서
받으려고 건너뛰었당

엘꼬르떼 백화점 맨 위에 푸드코트에서
간단히 점심 식사를 하고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가까운 호텔인

Barcelona Airport hotel로 이동!






새벽 일찍 가야 하는 관계로
위치적으로 아주 최적인
에어포트 호텔!



로비서 룸키를 받고 들어섰는데

생각보다 크고 깔끔하고

뷰도 뭐 심심하니 나쁘지 않았다!

 


짐풀고 있는 친구님 ㅎㅎ


호텔 뷰~

수영장이 하나 있어도 

참 좋았을거 같다.





하지만 뭐 공항 근처 호텔을 잡는다는건

모든 액티비티 따위 필요 없고

조식 퀄 따위 필요없고 

오직 저렴하고 편하고 깔끔하기만

하면 장땡이니 없어도 

나쁘지 않았다~


그 와중에 예쁜 욕실 


세면대가 두개야 

신기쓰 






새벽 7시부터 일어나서

짐챙기고 준비하고

나와서 뱅기 탑승완료-

마드리드로 출발~~~







마드리드 일정에 앞서

마드리드 1박을 위한 숙소로

TOC 호스텔 선택!




호스텔이라고 해서

사실 정말 기대 1도 안하고 들어갔는데

어찌 이번 유럽여행은

숙소 선택이 너어무 잘된듯!

역시나 깔끔한 실내 

주요 관광지랑 넘나 가까운 위치!

\




촘 많이 신기한 문열자 마자

세면대와 현관과 방 사이 문을 닫아야지

욕실이 되는 신기방기한 구조


암튼 하루지만 

편안하게 잘 지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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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로컬 맛집 그리고 방콕으로 이동 - 베트남 하노이 여행일지 Day 5

2018. 7. 8. 11:46 from Explore World

길고긴 하노이 마지막날~!

사실 첫날 공항버스에서 내려

호텔 찾아 걸어오는길에

아무 생각없이 사람이 많길래

들어갔던 음식점에서

쌀국수를 시키고 맛없게 먹고 있는데


첫날 먹은 쌀국수






암튼 맛없는 쌀국수를 먹으며

옆을 둘러보니 베트남 로컬 사람들

모두가 일제히 튀긴듯한 삼귭살과

모닝글로리를 먹는데

그게 그렇게 맛있어 보였었다. 






그리하여 

왠지 안가면 후회 할것 같아

찾아간 베트남 로컬 맛집  

Cơm gà sốt chua ngọt



위치도 호안끼엠 호수 끼고 또 

근처라 그리 멀지않음








가게 바로 앞에서 하인애플을

팔고 있길래

한참 지켜보다 베트남 로컬 사람이

내는 금액 확인 하고 

우리도 달라고 돈 줬더니, 

같은 돈에 베트공은 두통

우리는 한통 주더라

왜 우린 하나야 라고 했더니

베트공은 돈 더냈다고

너무 당당한 사기를 치는 하노이사람들

한 두번도 아니고 참

대단한 것 같다 :)  







쨌든 됐고, 가게로 들어와서 

메뉴를 뒤져서 시킨 음식,

이것이 바로 

그 튀긴듯한 삼귭살인데!

몬가 베트남 사람들은 요리처럼

시켜서 먹었는데 우린

세트처럼 나왔당 






원래 여행은 좀 털려줘야 제맛이지 뭐

냠냠냠 맛있게 먹었더랬다



식사를 다 하고 정녕

기념으로 사갈게 없냐며

여기 저기 가게를 배회하다

발견한 귀요미 비즈 동전가방

정말 쓸모 없을거 같아서

사지는 않았다 ㅋㅋ







베트남에서 콩 카페가 워낙 유명해서

콩카페만 가는데 뭐 하이랜드 커피가

가격도 저렴하고 더 맛있다?

라는 리뷰를 보고 찾아 가본

하이랜드 커피,


직원에게 젤 맛난거 추천 해달랬더니

디저트를 추천하길래 아니 커피중에!

해서 추천 받은것이

하이랜드 연유 커피 훗.. 


결론은 콩카페가 더 낫다. 






이젠 하노이를 떠나야 할 시간~!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값에 (구글맵서 택시 불렀을때 예상가격)

리무진 해주겠다고 하여 굿굿

바로 좋다고 탑승- 

일행과 단 둘이 편하게

공항으로 이동-

 


저녁 쯔음 도착한

하노이 공항

하늘이 예쁘다~






베트남에서 방콕까지는

한시간? 정도 걸렸던가 그래서

저가 항공으로 끊었다,

타이 라이언에어!


매력적이야, 

마지막 하노이 저녁 식사를 하고

티케팅 후 게이트에서

게이트 오픈만 기다리고 있는데...

헐 갑작스런 폭우가

20여분간 내린다...

하늘을 찢어버릴 듯한 천둥과 함께

'우리.. 갈 수 있는건가요???'

1시간 정도 연착되고 쨌든

비행기는 다행히 잘 타고 

방콕으로 떠날 수 있었다.






한 두시간 정도 깜빡 졸다 깨니

방콕이 보인다~

오랜만이고나 방콕크 ~~~


아주 늦은 시간 방콕 돈무엉 

공항에 내려, 태국 편의점에서

주전부리 몇가지 사고

택시 탑승- 


방콕에서 우선 3박 정도는 

짜오프라야 강가에 호텔 잡아서

아시아티크도 가고,

선상 디너도 좀 즐겨주고

하자며 잡은 이비스 호텔...

늦은 저녁 시간에 도착해서

방을 세번이나 바꿨다..

청결, 냄새, 룸 상태가 쓰레기

진짜 비추 호텔... ㅡㅜ 


결국 다음날 체크 아웃 하기로 하고








담날 아침 조식을 먹으며, 

뷰는 좋네 

방이 거지 같아서 그렇지 .. 



이런 뷰에 방만 좋았으면

얼마나 좋았겠냐구!!

차라리 예전처럼

힐튼을 예약할걸 엄청 후회했다 ㅠㅠ







누군가 먹고간 그 자리에

뭔가 봤더니,,,


폭풍 흡입 중인 참새님들

냠냠냠냠






암튼 식사후 바로 스쿰빛 중심부로

호텔 변경 했다,

스쿰빛 중심부에 괜찮은 호텔과

엠콰티에 엠포리움 등 백화점 투어는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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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빈 짱안 & 바이딘 일일 투어 - 베트남 하노이 여행일지 - Day4

2018. 7. 8. 10:04 from Explore World


드디어 하노이 근교 데이투어 날

데이투어는 한국에서 미리

호텔측에서 투어 예약 해준다고

보내온 정보를 보고 

크게 가격차이가 나지 않아서

 기냥 편하게 끊어버림








가격은 한사람당 USD 40 

한화 약 4마넌 좀 넘나?

차가 호텔 앞까지 픽업 오고

영어를 좀 특이하게 하는

베트공 가이드님과

우리 말고 한국인 3분 그리고

외국인들과 여행을 떠났다



잠시 휴게소에 들러 

주전부리나 마실거리 구매

화장실 가고 싶어질까봐

안 사먹었다 ㅋㅋ 







드뎌 도착한 바이딘 사원

전동차 티켓도 투어에

포함되어 있어 가이드가

표를 끊어와 나눠주길 기다렸다




표받고 인증샷~

입구까지 전동차를 타고

이동 해야한단다,

난 또 안에서 계속 차 타고

돌아다닌줄 알았넹...







입구로 이동중~

슝슝



10분 정도 달렸나,

도착해서 바이딘사원 입장~!

날씨가 꾸물꾸물 한것이

비가 올것만 같았다 ㅠㅠ



하하 안물안궁의

사원 내부 ~_~ 






여전히 안물안궁

금장이 간간히 보이는

사원 내부

덥고~ 습하고~



결국 우려했던 일이...









10여분간 폭우가 지속되고

큰 흥미를 못 느끼는

바이딘사원 내부에 

기냥 비구경이나 하며

앉아 있다 나왔음




마찬가지로 투어에 포함된 

점심식사 

(베트남식 뷔페)

장소로 이동!

제발 비야 그쳐라 

우린 짱안가서 배타야해ㅠㅠ



배가 고팠나 보다 ㅋㅋ 

음식 사진이 없고나..;

뭐 쨌든 맛있는 다양한

베트남 음식이 아주 로컬틱하게

차려져 있었고

맛있게 원하는것만 쏙쏙

과일도 쏙쏭 먹고

음료사서 나왔는데 

대박 염소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식사 후 

짱안으로 이동하는길에 

비가 조금씩 잦아 들었다. 

베트공 가이드님에게

우리 배탈 수 있는거 맞냐고

한 네번은 물은거 같은뎈ㅋ

넘나 당연하게 탈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초큼 무서웠다

(안된다고 차라리 말해라)




그렇다, 나는 배에 탔고

처음에 좀 흔들 흔들 중심을

못잡겠어서 무서웠는데

나중엔 늠나 잼있었다는! 



지금은 완전 쫄아있을때 ㅎㅎ


정말 볼거 없고 음식도 맛없고

개덥고 힘들고 지치고 

거지같아!! 라고 내심 속으로

부르짖었던 불만이

짱안에서 사르르 녹았다는 것








이 째깐한 동굴 속을 막 

돌아 다니고

신기방기 

육지의 하롱베이라더니 

넘나 가까이서 동굴 구경도

하고 중간 중간 섬도 구경하고

넘나 좋았다




차라리 비가온뒤라

시원하게 구경 할 수 있어

넘 좋았다


감상 타임




중간 중간 사원이 있는

작은 섬에 내려줘 구경할 수 있게

해줬고 내렸다 탔다

아슬아슬 불안불안하게 (괜히)

하면서도 그게 넘나 재밌었다는거~!







음~

여전히 안물안궁



감상 타임 


영화 킹콩 촬영지로도

유명하다는 짱안,

킹콩 아일랜드에도 내려줘

구경 구경 했다







진짜 하노이 다시 올일이

없겠지만 누군가 온다면

하노이 보다 하노이를 베이스로 

꼭 일일투어를 많이 다니라고

해야겠다~!



꽉꽉 알찬 데이투어를 끝으로

하노이로 돌아가 또 분보남보를

저녁으로 먹었다는건 안 비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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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 시원한 맛집 (인정) '분보남보' & 야밤에 동수언 야시장 산책 - 베트남 하노이 여행일지 Day 3

2018. 7. 8. 08:22 from Explore World

비록 개 더울지언정
여행을 온 이상 이렇게 있을 수 많은 없다!

때양볕을 또 나선 우리

어느 가게 쇼윈도우에
신기한 인형

오늘은 구글링을 통해
알아낸 성요셉 성당 근처 음식점을 찾아
길을 나섰더랬다

거의 도착할 쯔음 맞은편에 보이는
희안한 음식점
나무에게 잡아 먹히기 일보 직전이다

존덥인 관계로
에어컨이 빠방하게 나오는 음식점에
앉아 한숨 돌리고 나서야
사진 생각이 났다

그래서 외관 사진은 없다는거...

지도로 대체해야겠다









먼저 분보남보에 분보남보!
ㅋㅋㅋ 분보남보가 비빔면이란 뜻인가 보다
비주얼 폭행!

그다음은 모닐글로리를 시킬까 하다가
고기들어간 모닝글로리가 있기에
시켰더니 흔히 우리가 아는
미나리 식감 모닝글로리가 아닌
다른 나물이 새콤하게 무쳐 고기와 나왔다

사실 원하던 음식은 아니었지만
맛은 있었다

하노이 하면 또 맥주 아니겠는가
맥주가 물보다 싸다는데 안 마실 수 없징!





사실 하노이에서 먹는 음식마다
입에 잘 안맞고 (일단 가게들이 너무 더움)해서
힘들었는데 처음 분보남보에서
먹고는 벳남 여행 내내 4번은 갔었던거 같다 ㅎㅎㅎ

요건 저녁에 또 갔을땐데
분짜랑 반세오도 시켜봤다.

반세오 진짜 개 존맛이었다
바삭한 식감에 반세오를 신선한 채소
& 파인애플과 함께
라이스 페이퍼에 돌돌 말아서
저 땅콩된장 소스 같은데 찍어 먹으면
ㅠㅠ

암튼 식사하고 나오는길에
절? 같은 느낌의 건물이 보이길래
찍었다, 뭐 뭔진 모르지만 ㅋㅋ
다른 외쿡인 여행객들도 기웃 거리길래





따라 들어가보니 다들 기도중

넘 덥다며 또 콩카페에 들러
커피한잔

하노이에서 정말 커피를 하루에
몇잔을 마셨는지 모르겠다 ㅋㅋ

암튼 더시 불가마속을 뚫고
호텔로 돌아오는길에 구매한 가방!

놈나 귀여운 사각이 가방
40만동인가 줬던거 같다
환율 계산해 보면 대략 한화 2마넌 정도

호텔서 푹 쉬다
밤이 되고 나서 나왔는데
호안끼엠 도로가 모두 통제되어 있었다
주말엔 차를 못다니게 하나보다





그래도 통제 해주니 넘나 좋다
비러먹을 오토바이가 어찌나
많은지 잘 피해 다닌다만
야밤에까지 긴장하고 피해다녀야 했음
찐짜 짜증 났을듯!

호안끼엠 호수를 보며 걷다보면
유명하다는 하이랜드 커피와 함께
커다란 광장? 이라고 해야하나
삼거리라고 해야하낭
고 안쪽으로 야시장이 열려있었다!





ㅎㅎ 상점은 엄~~~~청 많은데
파는건 3~4종목 밖에 안되고
덥고 모기많고
음식은 청결상태를 알 수 없는
까만 꼬치 뿐

알록달록 꽃이나 과일이 그려진
패턴으로 갖가지 모양에 옷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물론 이것고 엄청 많은 상점에서
너도나도 똑같이 팔고 있다는!

아무튼 야시장은 우리처럼 저녁 먹으러
나가는 길에 잠깐 아 이런게 있구나
정도만 느끼면 될듯한것 같다

다음 포스팅은
하노이를 절망의 여행지가 되지 않게 해준
존좋 닌빈 짱안과 바이딘 데이 투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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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성요셉성당, 콩카페, 기찻길거리 그리고 Xofa 카페 - 베트남 하노이 여행일지 Day2

2018. 7. 7. 09:38 from Explore World

하노이 하면 젤 먼저
호안끼엠, 그 뒤로 뜨는게
성요셉성당

호텔이 성당 근처라
여행기간동안 참 많이 봤던
성요셉 성당

대단히 특별할건 없지만

바르셀로나에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보고나면
그 어느 성당도 눈에 안찬다던데
그래서 그런지는 몰겠지만
(비교할 상대는 아니다만)

정말 작고 볼품없는 관광 명소였다 ㅎ
기냥 콩카페 갈겸 겸사겸사
지나치면 좋을정도!






성요셉성당 왼쪽 맞은편 모서리에 위치한
콩카페! 외관이 딱 밀리터리 녹색이라
눈에 잘 띈다

우선 일단 시키자
벳남 가면 꼭 마셔야 한다던
코코넛스무디 커피 45000동

아 벳남 환율 계산법 익숙해지니 넘나 쉽다
벹남돈 나누기 2 해서
'0하나만 빼면 한화다' 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40000동이면
40000/2 -> 20000 = 2천원





쨌든 콩카페 내부 모습은
확실히 밀리터리가 컨셉인듯

콩카페서 바라보는 성요셉 성당

해질녘

콩카페에도
테이블마다 꽃이~

우리가 시킨건
코코넛 스무디 커피와
프레시 밀크가 들어간 커피

음 솔직히 말하자면
코코넛 스무디커피 보다
콩카페는 프레시 밀트 커피가
더 맛있는것 같다.

정말 개더움을 좀만 참고 따뜻하게
꼭 먹어보길!


기찻길 마을!? 기찻길 거리?

?????
사진상으로 잘 안나타 났지만
정말 개~~~~~~ 덥다
둘러볼 생각도 안나고
눈에 보이는 모든게 다 거지같이
보이는 하노이 6월 날씨!!!

사진 몇장찍고
이만 건너뛰기로 했다 ㅎㅎ





기찻길 거리 뒷 골목에 위치한
Xofa cafe

그 배틀트립이었나 거기서 나온거 보고
찾아간 카페

들어가는 입구랑
예쁘게 꾸며져있다

테라스 자리들이
확실히 나무 테이블에
녹색 이파리 꽃병 예쁘지만
이글이글 타다 도착했는데도 이글이글
개더우니 짜증이 퐉!

실내로 들어갔더니
베트공 로컬 대학생들이 죽치고 앉아있고
진짜 시기가 안좋은지
너어어무 더웠다





안쪽 자리나기 전에 잠깐 바깥 구경

드뎌 착석해서 메뉴판 구경

베트남 가선 진짜 커피를 많이 마신듯 하다

코코넛 스무디 커피와 파인애플 주스
주문 완료

더워 죽겠는데 에어컨은 물을 떨구며
겔겔 거리고 있고 ㅋㅋ
직원들은 케익같은거 안 필요하냐며
부담스런 영업을 한다.

물론 나는 영업 당하지 않았다.

순간 시켜볼까? 했지만
외국인들이고 한국인이고 리뷰에
다들 '케익 맛없음' 의견이 많아서
패쓰함 ㅎㅎ

음 코코넛 스무디 커피는 xofa 가 좀 더 낫다.
가격이 비싸긴 한데, 콩카페에
코코넛스무디커피는 코코넛 오일이
살짝 들어간 향이 난다면
Xofa는 코코넛 밀크 온리 들어간 맛이다.

갠적으론 코코넛 오일 맛을 혐오함으로
(물론 콩카페가 혐오스러울 정도의 맛은 아임당ㅋㅋㅋ)

하지만 정말 볼것도 없고 덥기만한 기찻길거리는 패쓰하라고 하고 싶고
기찻길거리 갈거 아니면
구지 xofa cafe는 갈 의미 없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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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항공 & 하노이 호텔 추천 Bonsella Hotel - 베트남 하노이 여행일지 Day 1

2018. 7. 7. 04:54 from Explore World

11일간 동남아 여행길에 나섰다.
첫 여행지는 하노이!

사실 휴가는 길고
그래도 한 두 국가는 더 돌다와야지
하고 찾은게 베트남이었는데
그 중 한국이랑 비행시간이 제일
적은 여행지로 선택했던거 같다.

대략 4시간 반정도 비행이었고
새벽 일찍 비엣젯을 타고 출발해서
점심쯔음 베트남에 도착할 수 있었다.

비엣젯 항공, 사실 저가 항공이라
걱정반 체념(?)반 하고 탔는데
생각보다 너무 심하게 좁은 느낌은 아니었다.


하노이 여행은 약간 어드벤처 였던듯 하다 ㅎㅎ
도착해서 바로 벳남 버스에 탑승

미리 알아보고 간덕에
크게 헤메지 않고 찾을 수 있었고
워낙 주요 관광 중심지인 호안끼엠에
내리는 사람이 많아서
어렵지 않게 중심부 입성-

내려서 호텔로 걸어가는길
'와, 베트남에 오긴 왔구나'를 느낄 수 있는
건물들과 오토바이들 ㅎ





베트남 여행에 최고 효자는
진정 구글 맵이었다.

척척 길안내를 해주어서
여유롭게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며 갔다.

(하지만 6월의 하노이 날씨는...
정말 개땀눈물이 아닐 수 없었다는)

드디어 호텔 도착!
호안끼엠 호수와 생요셉 성당 사이에
위치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외관은 실망이지만 내부는
엄청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다는
리뷰를 보고 선택한 본셀라 호텔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시원한 에어컨 바람,
바로 자리로 안내해주고
웰컴 드링크, 물수건 그리고 주전부리를 준다.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지라
짐을 맡기고 벳남 전번를 줬다.

좀 더 빠르게 룸이 준비되면
전화를 주겠다고 했는데

정말 예정 체크인 시간보다
훨 일찍 연락와서 빨리 첵인 할 수 있었다.

4층에 룸을 받음
이게 외관대비 세련된 톤에 룸이
짜잔하고 나와서 더 극대화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4박 5일간 정말 편하게 지냈던거 같다.
(일단 침대가 너무 편하다는)

귀엽게 호텔 여기저기 꽃이 있당.

기본 무료로 제공되는
물과 G7 블랙 & 믹스 커피 &녹차

사진은 깜빡했는데
저녁에 가끔씩 과자나 주전부리 같은걸
감솨 쪽지와 함께 놓고 가는데
요건 사실 호불호 인듯하다.

잠깐 자리 비운 사이 글케 놓고가니
사실 좀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는.

(차라리 낮에 룸 정리할때 놓고가지)






쨌든 담날 아침, 여행의 꽃 조식 타임
옥상에서 조식을 먹는데
여기에도 테이블 마다 싱싱한 꽃이
예쁘게 올려져있다.

호텔 자체가 키가 작아서
뷰는 대략 이정도, 반대편은
호안끼엠 호수가 보인다.

식사류는 매일 아침 조금씩 바뀌지만
다양한 곡물빵과 치즈 베이컨
그리고 사진처럼 월남쌈, 볶음면 등
베트남 음식도 나오는데
음식 퀄리티가 괜찮은 편이었다.

사실 개더운데 나가서 에어컨도 잘 안나오는
하노이에 더러운 유명 음식점들 보다
백배 정도는 낫다고 생각했다 ㅠ

그리고 제일 좋은점
와플, 크레페, 오무라이스 그리고 쌀국수 등
조식 시간에 요리를 시켜 먹을 수 있다.
1인1개가 아니라 원하는 만큼

직원들이 너무나 적극적으로 친절한 턱에
편하게 주문 &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골목만 살짝 돌아 나오면
바로 호안끼엠 호수

여행 준비하며 사진에서 많이 봤던
호안끼엠 호수에 빨간 다리 ㅎㅎ

다음엔 콩까페와 기찻길거리 그리고 소파(xofa)카페 등을 포스팅 할 예정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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