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맛집] 전통 인도 음식 전문점 Durga Reataurant

2018. 2. 3. 23:01 from Delicious Stories

미팅을 마치고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찾다 들어간 이곳,
맛집이었다.

멋집?이기도 했다.
따사로운 햇살이 창사이로 흐르고
못다 밝힌 실내는
테이블마다 각양각색의
인도 느낌 물씬 나는 노오란 등이
밝혀주고 있다.



오늘도 꾸역꾸역
다이어리며 펜이며 집어넣는 덕에
열일한 내 미니 크로스 가방을
테이블 옆 구석탱이에 던져 놓고

메뉴 구경
저기 같이 좀 보자
결국 뒤집혀 찍힌 메뉴판 ㅋ

우리는 가게 이름인 'Durga'를 본딴
2인 메뉴 '두르가 스페셜 세트'를 시켰다.

라씨 아무 종류나 각자 선택
치킨 or 램 커리 중 아무거나 선택
난 or 밥 선택 - 난은 아무 종류나 각자 선택





햇빛이 투과하며 바닥을 반짝이는 물잔에
넋놓고 눈 한번 깜빡 깜빡 하고 나니
너무나 즐거운 '금요일'임이 실감났다.

의미없이 물티뷰도 한번 찍어보고
수다를 떨며 사진을 찍으며 기다리다 보니

라씨와 샐러드가 나왔다.





마치 코스요리의 전식처럼
세트중 하나인 '사모사'가 나왔다.

시키기전 사모사가 대체 뭐야?
궁금에 직원에게 물어보니 인도식 만두라고 한다.

먼저 사모사 시식
아, 이것은
태국에서 먹었던 커리 만두튀김!
태국에서 먹었던 사모사보다는
속 간이 매우 약했다.

태국은 달고 짜고 커리향 뽜이야 인데 = 개존꿀잊지못해다시찾는그맛





그리고 나온 탄두으리 칙힌!
탄두리 맛있다.
다른곳에서 먹었을땐 너무 퍽퍽하고
별로였는데 이곳 탄두리치킨은
부드럽고 넘나 맛있었다.

그리고 나온 난!
버터난과 갈릭난을 시켰다.





그리고 화룡정점
램 마살라 커리! 조온맛이었다.
부드러운 커리소스에 

쫄깃-부드러운? 식감의 램이 
난과 만나니 환상 조합 ㅡㅜ 


혹시 담에 또 시청에 갈일이 있다면
꼭 기억했다가 또 가야겠다 :)







식사를 마치고
1호선을 타기위해 지하철을 찾아 헤매다
처음 본 공간

작은 전시회도 열려있고





바깥엔 갖가지 사진으로 제작한 우산으로
예쁘게도 꾸며놓은 공간이 있었다.
이런 공간이 있었다니!


Posted by wondersuy wondersuy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