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맛집] 전통 인도 음식 전문점 Durga Reataurant

2018. 2. 3. 23:01 from Delicious Stories

미팅을 마치고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찾다 들어간 이곳,
맛집이었다.

멋집?이기도 했다.
따사로운 햇살이 창사이로 흐르고
못다 밝힌 실내는
테이블마다 각양각색의
인도 느낌 물씬 나는 노오란 등이
밝혀주고 있다.



오늘도 꾸역꾸역
다이어리며 펜이며 집어넣는 덕에
열일한 내 미니 크로스 가방을
테이블 옆 구석탱이에 던져 놓고

메뉴 구경
저기 같이 좀 보자
결국 뒤집혀 찍힌 메뉴판 ㅋ

우리는 가게 이름인 'Durga'를 본딴
2인 메뉴 '두르가 스페셜 세트'를 시켰다.

라씨 아무 종류나 각자 선택
치킨 or 램 커리 중 아무거나 선택
난 or 밥 선택 - 난은 아무 종류나 각자 선택





햇빛이 투과하며 바닥을 반짝이는 물잔에
넋놓고 눈 한번 깜빡 깜빡 하고 나니
너무나 즐거운 '금요일'임이 실감났다.

의미없이 물티뷰도 한번 찍어보고
수다를 떨며 사진을 찍으며 기다리다 보니

라씨와 샐러드가 나왔다.





마치 코스요리의 전식처럼
세트중 하나인 '사모사'가 나왔다.

시키기전 사모사가 대체 뭐야?
궁금에 직원에게 물어보니 인도식 만두라고 한다.

먼저 사모사 시식
아, 이것은
태국에서 먹었던 커리 만두튀김!
태국에서 먹었던 사모사보다는
속 간이 매우 약했다.

태국은 달고 짜고 커리향 뽜이야 인데 = 개존꿀잊지못해다시찾는그맛





그리고 나온 탄두으리 칙힌!
탄두리 맛있다.
다른곳에서 먹었을땐 너무 퍽퍽하고
별로였는데 이곳 탄두리치킨은
부드럽고 넘나 맛있었다.

그리고 나온 난!
버터난과 갈릭난을 시켰다.





그리고 화룡정점
램 마살라 커리! 조온맛이었다.
부드러운 커리소스에 

쫄깃-부드러운? 식감의 램이 
난과 만나니 환상 조합 ㅡㅜ 


혹시 담에 또 시청에 갈일이 있다면
꼭 기억했다가 또 가야겠다 :)







식사를 마치고
1호선을 타기위해 지하철을 찾아 헤매다
처음 본 공간

작은 전시회도 열려있고





바깥엔 갖가지 사진으로 제작한 우산으로
예쁘게도 꾸며놓은 공간이 있었다.
이런 공간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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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맛집] 인도 & 네팔 음식점 수엠부

2018. 1. 8. 19:00 from Delicious Stories

서강대 숨은 맛집
네팔 사람이 직접 요리하는
인도 & 네팔 음식점
수엠부

위치는 대흥역에서 서강대 정문쪽으로
쭉 걸어가다 보면
서강대 정문 맞은편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다.



와우 간판이 이국적인 느낌
수엠부

올라가기전 엑스배너가
일층 바깥에 서있어 찍어보았다.


계단을 올라가다 보면
특이한 액자들이
계단에 걸려있다. 네팔 감성인가보다.



가게 문 옆에 네팔 국기? 도 걸려있다.

가게에 착석하여 둘러보기
ㅋㅋ 귀여운 코끼리에 주전자에
소소한 소품들이 눈낄을 끈다.

소박하지만 이국적인 인테리어

두둠 칫-
메뉴판을 받았다.



뭘 시켜 볼까나
사실 친오빠 작업실 근처에 있는 수엠부,
오빠가 자주 즐겨오는 맛집으로
그의 추천 메뉴에 따르기로 했다.


테이블 세팅
좀 낡았지만 이런 메탈릭? 은?
(아님 스뎅인가) 임튼 이런 접시 넘나 좋다




이어서 나온 커리들
아마 치킨 버터 뭐시기 커리와
그린색 칙힌 커리를 시켰었다.

뒤 이어 나온 뜨끈 뜨끈한
허니 난, 마늘 난

수엠부의 전매특허
급네 큰 난!
캬 커리에 찍어먹으면 완죤 맛나다

밥도 하나 시키고
난도 하나 더 시키고...



국수도 하나 시켰다.
하하 너무 먹었다.
근데 맛있다ㅠㅠ
특히 난을 커리에 찍어먹는게 완전 존맛임
여긴 내맘 속 맛집으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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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Dishes - 프랑스의 음식 Cuisine française

2014. 9. 5. 17:21 from Delicious Stories

 

 

 

 

 

 

 

오늘은 이미 오래전 부터 미식가들로 부터 극찬을 받아온 유명하신 프랑스 요리와 잘 어울리는 와인 몇가지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

 

Soupe à L’oignon - 스프의 여왕인 양파스프.

뉴욕 타임즈의 food critic Amanda Hesser 가 말하길 "It is one of the strangest and most delicious soup recipes I've encountered. ..

By the time it is done, the 'soup' is like a savory bread pudding and the top

has a thick, golden crust that your guests will fight to the death over".

따끈따끈 ~ 정말 먹고나도 또 생각날 만큼 맛있는 양파 스프는 Beaujolais 와인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Moules - 홍합요리로 원래는 옆동네 벨기에 음식지만 프랑스까지 널리 알려진 요리입니다.

맑은 국물 크림굴물 등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파슬리, 양파, 화이트와인 국물인 Moules Marinières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파리에 있을때는 Leon 이였나? Moules 전문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인데 즐겨 먹었었답니다.

홍합요리는 화이트와인이나 기회가 된다면 blond belgian ale 와 함께 먹는걸 추천합니다.



 

Coquilles Saint-Jacques - 가리비 요리로 Sauvignon 이나 Chablis 와인과 함께 마시면 좋답니다.



 

Baked Camembert - 말 그대로 구운 까멩베르 치즈입니다.

기냥 말이 필요없음 ㅋㅋ Bordeaux 레드와인과 즐기면 좋답니다..


 



 

( Buckwheat) Crêpes - 제사랑 크레페 파리 어딜가도 파는 크레페!

그 중 특별한 메밀 크레페가 또 한번쯤 먹어 볼만한 건강식 크레페랄까.. ㅋㅋ

개인적으론 오데옹 극장앞에서 팔던 메밀크레페 집이 기억에 남는답니다.

만약 크레페 집에 들어가 먹는다면 apple cider와 함께 먹으면 딱이랍니다.



 


` Blanquette de Veau - 프랑스 전통요리로 송아지 찜이랍니다.

중산층 가정에서 만들어 먹었던 음식으로 Bordeaux 레드와인과 잘 맞습니다.



 

Sole Meunière - 생선구이요리로 바삭하고 버터와 허브 그리고 레몬의 향긋함이 좋은 요리랍니다.

Sancerre 같은 화이트 와인과 함께 하면 좋답니다.



 

Hachis Parmentier - 으갠 감자와 부들부들한 소고기의 조합이 마치 소고기 파이의 속을 먹는것 같은 요리랍니다.

Alsacian pinot noir 나 다른 레드와인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Boudin Noir Aux Pommes - 부단 노아는 피? 소세지 정도.. 선지 소세지?ㅋㅋㅋ 입니다.

음.. 아무튼 프랑스의 유명한 소시지중 하나로 프랑스 전통 요리이며 구운 사과와 함께 먹으면 맛있답니다.

순대와 비슷하니 큰 거부감은 없을 거 같아요 ^^

와인은 Bordeaux 레드와인과 함께..



 

Cheese Soufflé - 치즈 수플레~ 이것도 Beaujolais 와인도 좋고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둘다 잘 어울린답니다.



 

Steak Tartare - 프랑스식 육회랍니다.

육회 좋아하시면 한번 드셔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St. Michel 먹자 골목의 레스토랑에서 많이 파는 요리이니 구경가셨을때 기억해 놨다가 드겨보셔요~

보르도 레드와인과 잘 어울리구요 함께 어울리는 디저트론 프랑스 애플 케익이 좋답니다.





Pot au feu - 맑은 고기국입니다. 프랑스 겨울 요리로 따뜻~하고 든든한 요리지요. Cabernet Franc 같은 레드와인과 잘 어울린답니다.





Piperade - 프랑스 Basque 지방의 토마토 피망 양파 등이 들어간 오믈렛 이랍니다.

Cabernet Sauvignon 와인과 어울리고 기회가 된다면 디저트로 Basque 케익과 함께 먹는다면 좋겠네요



 

Magret de Canard - Magret 은 프랑스어로 오리 가슴살입니다.

이 고기는 핏물이 살짝 나오는 정도의 레어로 먹는것이 제일 맛있다고 하네요 보르도 레드와인과 함께 드세용



 

Garbure - 프랑스 서남쪽의 스튜로 햄, 양배추, 그리고 각족 야체와 함께 말끔하고 담백한 스튜입니다.

이 요리는 Tannat 와인과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Cassoulet - 돼지고기나 오리고기와 콩을 넣어 뭉근~~히 끓이는 요리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그만큼 깊은 맛의 요리랍니다. 레드와인과 잘 어울린답니다.




 

Confit de Canard - 오리구이 요리로 오리에서 나온 기름으로 볶은 감자와 함께 나오고 보르도 레드와인과 잘 어울리는 요리에요.



 

Soupe de Poisson à la Rouille - 프랑스 항구 도시 Marseille의 명물 생선 스프로

토마토, 사프론으로 붉은 빛깔과 맛을낸 이 생선 스프는

마치 한국의 추어탕? ㅎㅎ

rosé 와인이나 화이트와인과 잘 어울린답니다.



 


Fondue 퐁듀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요리지요

화이트와인과 마늘을 넣어 녹인 치즈에 빵을 찍어먹는 프랑스 알프스에서 내려온 요리로 Chardonnay 와인과 궁합이 잘 맞답니다.


 

Bouillabaisse 부이야베스도 요즘은 많이 알려진것 같은데요

여러가지 향신료 특히 사프론 으로 맛을낸 스튜로 마르세이유의 명물중 한 요리입니다.

프랑스 어촌의 어부들이 간단히 만들어 먹던 음식으로 네가지 다른 생선과 새우 조개 오징어 등을 넣고

토마토와 향싱료 등을 넣어 끓여낸 스튜입니다.

이것도 rosé 나 화이트와인이 어울린답니다.



 

Ratatouille 하면 꼭 Ratatouille 영화가 기억이 나네요 ㅋㅋ

너무 유명한 프랑스 요리지요

남쪽지방산 레드나 호제 rosé 와인과 어울린답니다. Merlot 와인과도 잘 어울려요.



 

Roasted Chicken and Garlic 유학시절에도 자주 주말시장이나 La motte piquet 역에서 H&M 쪽 골목길 끝에서 친구들과 사먹었던 요리에요. (집 근처라 ㅋㅋ)

프랑스 전통 일요일 점심 요리라고 할까요.

마늘향이 나는 통닭, 레드와인이랑 잘 어울린답니다.



 

Navarin D'agneau 은 boeuf bourguignon 의 라이트한 버전입니다.

lamb와 화이트와인 그리고 봄야채로 만든 스튜구요 Pinot noir와인과 궁합이 잘 맞습니다.



 

Aligot은 으깬 감자와 녹인 치즈와 마늘 디핑으로 구운 빵과 먹으면 맛있다고 하네요 Cabernet sauvignon 과 함께 즐기면 좋답니다.



 

Tartiflette - 럭셔리한 감자 요리로

퐁듀와 마찬가지로 프랑스 알프스 지방의 요리랍니다.

녹인 치즈와 라흐동 (프랑스식 베이컨) 과 양파로 만든 그라탕 같은 음식이지요 Savoie 의 화이트와인이랑 잘 어울린답니다.



 

Salade de carottes râpées는 머스타드와 레몬주스 그리고 올리브유로 만든 체친 당근 샐러드로.
프랑스에서 전식요리로 많이들 즐겨 먹는답니다.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있답니다.



 

제사랑 Choucroute Garnie는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요리로 독일의 Sauerkraut 와 비슷한 요리입니다.

소세지, 돼지갈비, 감자 등과 절인 양배추의 조함은 잊을 수 없는 맛이지요. 와인은 알자스지방의 와인과 잘 어울린답니다.



 

Coq au Vin 미국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프랑스 음식인 꼬꺼방 와인안의 닭이라는 뜻의 이 요리는

레드와인과 베이컨 버터를 넣어 만든 닭요리로 알자스 지방에서는 화이트와인으로,

보르고뉴 지방에서는 레드와인으로 만들어 먹는다고 합니다.



 

Escargots.. 식용달팽이에 마늘 파슬리 버터를 넣어 구워낸 요리로

엄청 유명한 프랑스 요리라지만 전.. 4년 넘게 유학을 하면서도 한번도 안 먹어본 요리라지요 ㅋㅋ

전 사실 막창 닭발 골벵이 같은 음식도 아예 안먹는 답니다.



 

Gougères - Gougères는 치즈 퍼프로 레드나 화이트와인 암꺼나 상관없이 잘 어울린답니다.



 

Boeuf Bourguignon 레드와인 소고기 스튜로 유명한 명성만큼이나 실망시키지 않는 맛이지요 Bourgogne의 레드와인이 잘 어울린답니다.



 

Raclette 제사랑 하클렛, 이 요리도 퐁듀와 비슷하지만 다른 요리로

녹인 치즈를 접시에 얹어 삶은 감자나 햄, 살라미 등을 돌돌 말아 먹는 요리랍니다.

이것도 St. Michel 먹자골목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답니다.

Savoie 의 레드나 화이트와인 둘 다 잘 어울립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빠니니가 빠졌네요.. 사실 빠니니는 이테리 샌드위치 라지요?

그래도 쏘르본 역 맥도 옆 작은 빠니니 크레페 집은 잊을 수가 없는데.. ㅋㅋ

혹시 가게 되시면 빠니니 Trois Fromages 를 꼭 드시길 ㅜㅠ 먹고 싶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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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ucroute 슈크르트 찌개 프랑스 한인 유학생들의 전통 음식 ?!

2014. 9. 3. 11:11 from Delicious Stories

오늘 포스팅할 Delicious 한 스토리는 파리 유학 시절 즐겨 해먹었던

슈크르트를 (프랑스 알자스 지방 또는 독일 '사우어크라우'; 양배추를 절인 마치 백김치 같은 음식)

가지고 만든 부대찌개 레시피 입니다.

저희 집에 놀러와서 이 맛을 한번 보고는 눈물을 훔치며 갔던 친구들과 밥을 4공기를 해치우던 친구들이 문득 기억이 나네요...

프랑스 유학을 가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거나 긴긴 유럽 여행중이신 분들은 요긴하게 쓰일 레시피랍니다.

어려울 것도 힘들것도 없는 최고의 요리 슈크르트 찌개를 소개합니다. ㅋㅋㅋ

 

 

 



 



 

우선 재료는 모두 Monoprix 슈퍼마켓에서 구입하였답니다.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더 좋은 마늘가루와 바질 가루이구요

후추, 그리고 쏘시지 (육류 코너에 꼭 있답니다), Maroc 고추 (겁나 매워요), 간장이나 소금

제일 중요한 Harissa 소스 (중동 음식에도 많이 사용되는 고추 페이스트 인데요 간이 안된 매운 고추장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Choucroute 캔

이 슈크르트는 캔으로 된것도 있고 팩으로 된 신선한 제품도 있는데 이 날 저는 캔으로 구입했답니다.

중요한건 ! 안에 돼지고기와 감자 소시지 등이 이미 함께 들어있는걸로 사시는게 훨씬 맛있는 부대찌개 맛을 내 준답니다.

그 밖에는 양파와 파 버섯 등등은 각자 기호에 맞게 추가적으로 넣어 드시면 된답니다.



 

우선 양파와 고추 소시지는 알 맞게 설어 냄비에 넣고 올리브유나 식용유를 한술 넣고

불을 키웁니다.



 

파샷~ 하는 소리가 슬슬 들려오면 아리싸 Harissa 페이스트를 한술 듬 북!

좀 더 매운걸 좋아하시거나 한 10일 넘게 유럽 여행 중이신 분들은 더 드음북~ 넣으시고

 

간장이나 약간의 소금을 넣습니다. 사실 이 파트는 생략해도 괜찮답니다.

소세지나 슈크르트에도 이미 약간의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국물을 잘 안 드시는 분들은 마지막에 간을 보신다음 넣으시구요

하지만 전 함께 즐길 이들을 위하여 국물을 넉넉히 잡았으므로 간장을 살짝 먼저 넣고 마지막 간을 한번 더 봤답니다.

아무튼 이제 마구마구 볶아 주다가 물을 투하!

자작히 잠길 정도로 부어 주고

슈크루트 캔도 투하-!

 

보글보글 10분 정도 끓여주면 완성이랍니다.

얼큰한 국물과 함께 홈씩도 스트레스도 여행에 지친 마음도 싹~ 날려 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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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 Paper roll - 월남쌈 만들기

2013. 7. 10. 00:42 from Delicious Stories


요즘 월남쌈 만드는데 재미를 붙혔네요.

이거 사진 포스팅 해야겠다! 싶은 생각에 오늘 열심히 사진 찍었습니다. 

다여트 한다고 뭔 음식을 먹을까 하다 생각난 월남쌈~~ 다이어트에도 괜찮은듯 합니다. 





우선 재료는 왼쪽부터 라이스 페이퍼 한팩 사왔구요, 오뎅~ 오뎅은 넣어도 안넣어도 상관없는데 집에 있길래 한번 넣어봤습니다. (한국 부산오뎅이 맛나는데)

홀라파라고 저는 부르는데 태국 야채인데 한국의 깻잎이랑 비슷하답니다. 뭐 중국슈퍼나 이런곳에 가면 구입할 수도 있는데 없다면 깻입이나 허브 종류를 넣어줘도 괜찮을것 같네요. 

그 옆엔 달걀. 밑줄에 닭가슴살인데 얇게 썰어달라고 해서 모양이 저렇답니다. 너무 넙적하게 썰어줘서 영 별로였다는 ㅎㅎ 그리고 그옆에 표고버섯인데 많이 사서 냉동실에 넣어 놨었던 ㅎㅎ. 당근! 그리고 각종 상추들. 


전 이렇게 준비했는데 사실 자기가 원하는대로 준비를 하시면 된답니다. 닭고기가 싫으면 소고기나 돼지고기 아님 참치 것도 아님 맛살 아님 새우를 넣어도 되고

양배추를 넣어도 되고 오이를 넣어도 되고 표고버섯이 싫으심 팽이버섯을 넣어도 되고 걍 취미에 맞게 원하는대로 넣으시면 된답니다. 






첫번째로 계란을 풀어서 약불에 지단만들듯이 구워서 식혀줍니다. 








두번째는, 카놀라유를 쩨끔 넣고 소금 살짝 뿌려 펜에 체친 당근을 볶아 줍니다. 









태국 홀라파 또는 태국바질?은 잎만 뜯어 씻어 놓고, 상추도 씻어서 체어 놔 둡니다. 








표고버섯은 잘게 설어서 참기름 살짝 넣고 볶아서 준비! 




닭가슴살은 간장 한술, 후추, 설탕 한술, 참기름 한술 넣고 팍팍 주물러 준다음 펜에 잘 볶아 내놓고요



잘게 썬 오뎅도 펜에 물 조금 넣고 볶아 줍니다.

















자 이렇게 해서 속 재료 준비는 마쳤네요. 


네, 제가 양을 많이 한겁니다. 오늘 입이 많아서 ㅎㅎ 


근데 손도 많이가고 하니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2틀 3일 정도는 먹어용. 


저저 닭고기 덩어리들 ㅋㅋ 칼로리를 좀더 줄이시려면 닭가슴살을 삶아 찢어 넣어도 괜찮답니다. 


여기서 갑자기 드는 생각은 정말 은근히 일이 겁나 많다는.... ㅡ,.ㅡ ㅎㅎ



 



아무튼 이제 본격적으로다가 

 

물을 약불로 계속 끓여 주면서



라이스 페이퍼 크기의 냄비나 접시에 따뜻한 물을 붓고 페이퍼 한장씩 잘 담궈 줍니다. 


물 뜨겁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5초 정도 (약간 흐물흐물 해진정도) 면 충분한것 같습니다. 






첫장을 접시에 쫙 펴 담고 

(피는 순간 내 사랑 내림푸스 똑딱이가 절명했습니다. 베터리 충전하느라 폰으로 찍었더니 사진이 좀 다르답니다.) 






여러번 해보니 속재료를 넣을때 상추를 제일 윗쪽에 담는게 좀 더 잘 싸집니다. 

김밥 싸듯이 한바퀴 돌려서 양쪽 끝자락을 안쪽으로 접어 준뒤 마저 똘똘 말아 줍니다.



오늘 영 안 예쁘게 된듯한 ㅎ 사진찍는데 이렇게 되면 어쩌라는거냐!!!! 

ㅋㅋㅋ 스킬 업 됐다 생각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군요. 



암튼 완성샷 (잠시 똑닥이를 부활시켰답니다)




tip. 월남쌈을 자르고 싶으실때는 가위를 사용하는게 깔끔합니다.




월남쌈이 땅콩 들어간 그 쏘스때문에 칼로리가 높다죠. 우리것이 좋다고 초장에 찍어드셔용.. 그런데 고기에 간장양념을 

조금 해주니 소스가 사실 필요가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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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made yogurt!! 요거트 만들기

2013. 6. 29. 18:58 from Delicious Stories

 

 

 

 올려야지 올려야지하다 이제서야 올리네요.

 

 일단 올리기도 민망할만큼 캐 쉬운 요거트 만들기입니다. ㅋㅋ

 

 우선 준비물은 시중에 파는 우유 저는 2천 미리짜리 대충 암꺼나 사고 홈메이드 유산균이 싸롸있는(?) ㅋㅋ 요거트 한통 사서 만들었는데요

 

 한국에선 불가리스? 뭐 이런 유산균을 사서 만들기도 한다네요 대충 까이꺼 유산균만 살아있으면 다 만들어 집니다.

 

 매번 나무수저로 덜어먹는건 좀 기분 나쁜듯 하여 집에 뒹굴고 있는 똑같은 모양의 유리컵 열한개를 사용했씁죠.

 

 기계는 뭐 요즘 야쿠 만드는 기계 많이 나온듯한데 제가 쓴건 저희 어머니께서 거의 7-8년전 청국장 만든다고 사다놓은 기계입니다. ㅋㅋㅋ

 

 뭐 지금 팔고 있는 기계가 더 좋았음 좋았지 못하진 않을 듯 싶으니 얼마전 구입하신 님들은 저 보다 갑인 기계를 쓰시니 혹여 안될까 걱정마시라구요~~ ㅋㅋ

 

 어쨌든 과정샷 올라갑니다.

 

 

 

 

 

 

자 이게 매직뷔타 청국장/요구르트 기계입니다. 골동품이죠.ㅎㅎ

 

 

 

 

 

준비물 더치밀 우유랑 올가닉 오호, low fat 저지방요거트 였네요 ㅡ.,ㅡ 몰랐네 사진보고 알았다는;;;

이로서 저지방 요거트로 홈메이드 요거트 만들기? 인건가;; ㅋㅋ

 

 

 

 

자 컵 열개를 준비 (나중에 하나 더 햇는데 첫 사진엔 없음)

 

 

 

 

 

컵에 우유를 조금씩 넣고

다른 블로그에 올라온 방법은 뭐 다른 용기에 우유를 넣고 유산균을 넣어서~ 섞어서~ 나눠 넣지만

이렇게 하는게 좀 더 편리하더라구요.

 

 

대충 요정도 ㅎㅎ

 

 

요거트를 플라스틱 수저로 2번 정도 떠 넣어줍니다.

 

 

요렇게 두번~

 

 

컵에 넣자마자 LTE로 저어줍니다.

 

 

사진찍느라 못 저었는데 원래는 저으며 우유를 넣습니다. (잘 섞이게)

뭐 우유 넣고 잘 저어줘도 상관은 없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홈메이드 요거트 만들기는 캐 쉬우니까요.

 

 

컵가득 우유를 넣어주고

넘치지만 않으면 된답니다. 이게 발효? 되면서 양이 미세하게 약간 줄어드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가득 넣어줍니다.

 

 

 

일단 믹스는 완성!

 

 

 

컵엔 뚜껑이 없으니 랩으로 싸줍니다. 랩을 컴 크기 만큼 네모지개 잘라서

 

 

칼로 살살 자국나면 지못미.. 도마에 올리고 자르셔도 됩니다.

 

 

살짝 한 장씩 떼어서

 

 

한컵 한컵 덮어줍니다.

 

 

 

 

 

랩 씌우고 기계에 넣은 모습. 이 기계는 요구르트 모드로 누르면 7시간이 뜨네요

요즘 파는 기계보니 8시간 또는 10시간 이렇게 나오든데.

암튼 7시간 끝날무렵 또는 2시간시간 후에 한번더 눌러 9시간 돌립니다.

 

처음 만들때는 10시간정도 했더니 시큼한 맛이 강해서 그다음엔 8시간 했더니 너무 닝닝하더라구요

그후론 9시간 해주니 딱 시큼하면서도 크림치즈 맛도 좀 나는게 딱이였다는 ㅎㅎ

 

아무튼 9시간 뒤에 냉장고로 바로 직행해서 하루정도 넣었다가 먹는게 시중에 파는 요거트 맛이 난답니다.

바로드시면 훌렁훌렁 뜨끈뜨끈해서 좀 별로에요!

 

 

완성샷입니다.! 뭉글뭉글한 저 질감

 

냉장고 24시간 재워둔 아이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양이 아주 약간 줄어들었습니다.

 

 

 

ㅎㅎ 레드썬 위스키 컵입니다. 모자이크 처리해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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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만들어주신 고구마케익

2013. 1. 8. 17:07 from Delicious Stories



삶은 고구마를 으깨어 계란과 밀가루조금.. 찜통에 찐 고구마 케익...

보기엔 괜찮죠? ㅋㅋ 맛은 뭐.. 그냥 고구마 먹는 것 보단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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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크리스마스 케익 & 컵케익 들

2012. 12. 23. 12:41 from Delicious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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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inspiration - 예쁜 음식

2012. 9. 10. 19:04 from Delicious Stories

 

 

 

자 일단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BACK 해주시구용 ㅎㅎㅎㅎㅎ (하이에나와 같은 악마 웃음)

 

 

 

 

 

 

 

 

 

 

 

 

 

 

 

 

 

 

 

 

 

 

 

 

 

 

끼야~ 수제 햄버거

 

 

 

 

 

 

 

 

 

 

 

 

 

 

 

 

 

 

 

 

자 요건 해외 사시는 분들은 빨리 스크롤 내려 주시구요 ㅋㅋㅋ

 

 

 

 

 

 

 

 

 

 

 

 

 

 

 

 

 

 

 

 

 

꺄 ~~~

 

 

 

 

 

 

 

 

 

 

 

 

 

 

아, 뉴질랜드 비프앤 치즈 파이 ㅡㅜ 이거 대박인데

 

 

 

 

 

 

 

 

 

 

 

 

 

 

 

 

 

 

 

 

 

크~~~~~ 유럽식 아침 식사? 아님 와인 안주? ㅎㅎㅎ

 

 

 

 

 

 

 

 

 

 

 

 

 

 

 

 

베리베리 베리

 

 

 

 

 

 

 

 

 

 

 

 

 

 

 

 

 

 

 

 

 

아 네덜란드의 칩이 먹고 싶다 ㅠㅠ.............

 

 

 

 

 

 

 

 

 

 

 

 

 

 

 

 

음~~ 쌩크림에 베리베리베리

 

 

 

 

 

 

 

 

 

 

 

 

 

 

 

 

 

 

 

 

캬 이것도 또 뉴질랜드의 명물 피쉬앤칩스

 

아, 영국 최송. 제가 뉴질에서 처음 맛 본거라 ㅎㅎㅎㅎㅎ

 

 

 

 

 

 

 

 

 

 

 

 

 

 

 

 

꺄- 빠니니~~~~~~~~~

파리를 떠나오고 가장! 다시 먹고 싶은 음식 2위인 빠니니

 

 

 

 

 

 

 

 

 

 

 

 

 

 

 

 

 

 

 

요건 무화과와 견과와 블루베리

맛있겠돠

 

 

 

 

 

 

 

 

 

 

 

 

 

 

이런 따뜻한 느낌!

 

 

 

 

 

 

 

 

 

 

 

 

 

 

 

 

휴가가 가고 싶다긔 ㅜㅜ

 

 

 

 

 

 

 

 

 

 

 

 

 

 

 

 

 

 

 

아보카도와 연어 대봑

 

 

 

 

 

 

 

 

 

 

 

 

 

 

 

 

이건 제 친구가 열광해서 먹는통에 옆에서 함께 먹다 빠져 버린 망고 찐득이 밥

 

 

 

 

 

 

 

 

 

 

 

 

 

 

 

 

 

 

 

 

아,,,,,,,,,,, 이거 포스팅을 하다보니 왜 제 무덤 제가 판것 같죠 ㅠㅠ

난 지금 배고프다긔

점심 먹은지 5시간이 지났다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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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샐러드 들~

2012. 2. 28. 11:19 from Delicious Stories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모은 샐러드 사진들~~!










Arugula salad with grilled chicken, corn, blue cheese and tomatoes















Beet and Apple salad















Beet and tangerine salad with cranberry dressing


















Beet, endive, grapefruit and blue cheese salad


















BLT salad



















Blueberry salad

















Cabbage and beet slaw with ginger vinaigrette



















Celery and Black olive salad


















Chanterelle bacon blue cheese plum salad














Chickpeas and shrimp salad


















Creamy feta vinaigrette















Fennel and blueberry salad















Fennel and celery salad with pumpkin seeds

















Fig and Goat cheese salad

















Foie gras Salad
















Fried Goat cheese salad

















Golden Beet salad

















Gratineed tomatoes

















Grilled butter lettuce salad with butter cream dressing


















Grilled Lettues salad

















Grilled panzanella salad
















Grilled peach salad

















Guacamole Chicken salad

















Honey lemon dressing pea salad















Mozzarella, Strawberry and almond salad
















Pumpkin and Lentil salad with Goat cheese

















Quinoa and beet salad

















Radcchio and Cauliflower salad
















Rhubarb and orange salad


















Roasted butternut squash and apple salad

















쏘씨송 >_<















Sausage and apple salad

















Shaved raw asparagus with parmesan dressing


















Steak with parmesan butter, balsamic glaced salad


















Sugar snap pea and radish salad

















Turkey salad
















Warm bacon potato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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