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로모그래피 다이애나 미니 촬영 결과물

2018. 1. 10. 10:05 from Daily LIFE

오늘은 로모그래피의
또 다른 필름카메라
'다이애나 미니'의 촬영 후
스캔본을 공유하려 한다.



LCA+ 결과물 공유도 했었는데
다이애나도 로모그래피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하는 워크샵때
촬영했던 결과물과

별도로 또 한롤 더 촬영해본
결과물이다.




홍대에 있는
로모그래피 샵
내부에는 로모그래피의
각종 필름카메라와
즉석 인스턴트 카메라들이
전시 및 판매되고 있다.

워크샵 미팅을 잠깐 진행후
바로 출사 이동




희안하게도 매번 찍게만 되는
로모그래피 옆 꽃가게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의
연남동으로 출사 이동




연남동에 도착
다이애나는 셔터 모양때문인지
안흔들리게 찍고 싶어도
은연중 계속 흔들린다.


이 것 역시 흔들렸다..
스킬이 부족한가보다 ㅡㅜ





걷고 또 걷고


예쁜가..
암튼 좀 낡은것도 같고
튀는 레드 단색의 가게




어쩌다 보니
세차게 흔들렸는데
플레시는 선명해 보이는 사진이다..


다이애나로 찍으니
더욱 으스스한 대문

아기자기 귀엽게 꾸민 가게

연남동은 찍을게 가게밖에 없다.

돼지 모양의
흠... 철덩어리




연남동에 나있는 철길공원



요건 별도로 다이애나로 찍어본
우리집 선인장들


낙서 찍어보기


겨울 날 바깥 풍경


겨울 태양




주말시장


동네 한바퀴


두바퀴




놀이터


개님


다음엔 로모그래피의
아날로그 영상 촬영기기인
로모키노 촬영을 해보려한다

부디 건질게 있기를 바라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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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맛집] 인도 & 네팔 음식점 수엠부

2018. 1. 8. 19:00 from Delicious Stories

서강대 숨은 맛집
네팔 사람이 직접 요리하는
인도 & 네팔 음식점
수엠부

위치는 대흥역에서 서강대 정문쪽으로
쭉 걸어가다 보면
서강대 정문 맞은편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다.



와우 간판이 이국적인 느낌
수엠부

올라가기전 엑스배너가
일층 바깥에 서있어 찍어보았다.


계단을 올라가다 보면
특이한 액자들이
계단에 걸려있다. 네팔 감성인가보다.



가게 문 옆에 네팔 국기? 도 걸려있다.

가게에 착석하여 둘러보기
ㅋㅋ 귀여운 코끼리에 주전자에
소소한 소품들이 눈낄을 끈다.

소박하지만 이국적인 인테리어

두둠 칫-
메뉴판을 받았다.



뭘 시켜 볼까나
사실 친오빠 작업실 근처에 있는 수엠부,
오빠가 자주 즐겨오는 맛집으로
그의 추천 메뉴에 따르기로 했다.


테이블 세팅
좀 낡았지만 이런 메탈릭? 은?
(아님 스뎅인가) 임튼 이런 접시 넘나 좋다




이어서 나온 커리들
아마 치킨 버터 뭐시기 커리와
그린색 칙힌 커리를 시켰었다.

뒤 이어 나온 뜨끈 뜨끈한
허니 난, 마늘 난

수엠부의 전매특허
급네 큰 난!
캬 커리에 찍어먹으면 완죤 맛나다

밥도 하나 시키고
난도 하나 더 시키고...



국수도 하나 시켰다.
하하 너무 먹었다.
근데 맛있다ㅠㅠ
특히 난을 커리에 찍어먹는게 완전 존맛임
여긴 내맘 속 맛집으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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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맛집팀방] 부찬 송내 맛집이라는 '숲속의 라움'

2018. 1. 8. 18:00 from Daily LIFE

토요일 느즈막한 오후
인스타그램에서
#송내맛집 으로 요즘 자주 등장하는
'숲속의 라움'에 가보기로 했다



사유지 등산로 초입에 위치한
숲속의라움은
카페같기도 하고 식당같기도 한 집이다.


사방이 유리창에
겨울 산 풍경이 그림처럼 담겨
고즈넉한 느낌을 준다.

무엇을 시킬까 고민하다가
사실 코다리찜 정식을 먹어보려 했으나
2인이상 주문이라
좀 다양하게 시키고 싶었던 우린

'보리밥 정식'과 '해물 크림 파스타'를 주문했다.


반찬은 정식을 위한 것인지
파스타를 위한것인지
불분명했으나 피클스러운
강황 무우 절임도 있는것 보니
대충 같이 나온듯 했다.


뒤이어 나온 보리밥 정식의
'보리밥' 보통 늘보리로 해야 제대론데
일반 보리 ㅡㅜ
쌀밥은 따로 요청 했다.



보리밥밥 참기름 넣고 비비기

비비다 보니 나온 된장찌개
된장찌개는 맛있다.
뭔가 시골 된장 같은 느낌
그리고 반찬들도 깔끔하니
그럭저럭 괜찮았음

그리고 나온
해물 크림 파스타



슬라이스 체다 치즈를 한 다섯장 녹여
파스타면을 비벼 먹는 맛이었다
파스타는 좀 아쉬운 맛.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쭈꾸미정식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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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바르셀로나 전통 츄로스 맛집 Granja M Viader

2018. 1. 4. 22:18 from Explore World

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 날
물론 하룻밤을 공항근처 호텔에서 더 자고
다음날 일찍 마드리드로 떠나지만
쨌든 바르셀로나 시티에서
보낼 수 있는 마지막날

그리고 독일 아이들이 떠나는 날이기도 하다.

바셀여행 내내 츄로스 꼭 먹자고 노래를 불렀는데
계속 기회가 없어 이 참에 츄로스 맛집을
폭풍 구글링해서 찾은
전통 바르셀로나 츄로스 맛집
Granja M Viader



첫 이미지에도 있었지만
바르셀로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독특한 판?!

이게 시에서 인정한 상점 또는 명소라는
인증 마크라고 한다.

우리가 가려는 츄로스집 앞에도 있으니
정~말 유명한가보다.



그 전에
친구님이 모델을 해준 예쁜 거리샷
골목길이 참 운치있다.

뭔가 오래된 상점의 느낌이 물씬
외관만 보고 다들 우리 잘 찾은거 같다고
전통이 막 느껴진다며
사진을 엄청 찍었다.

넘나 예쁜 골목에
세월이 묻은 가게가 넘나 좋다



각종 쨈과 주전부리들
츄로스로 분명 유명하다고 했는데...

상점으로 들어서니 더 의아해 지는...
(온갖 치즈가 한 가득)

우선 가게 내부는
소소하면서 옛 느낌이 나는게
맘에 들었다.

평일 아침 일찍 (그래봐야 10시반?)인데도
제법 사람이 많다.



오픈시간은
오전 9시 부터 1시 15분
쉬는 시간 후
오후 5시 부터 9시 15분까지

(보통 30분 단위로 끊지 않나 싶었다)

메뉴 구경하기
음 샌드위치 오호라
츄로스!

츄로스와 레몬주스 & 오렌지 주스 등 주문



스페인 음식은 짜다~ (핑계)
매일 아침 붓기 신기록 달성했지만
셀카를 포기할 순 없었다..

드디어 츄로스님이 오셨다
따끈 따끈 츄로스에
눈 꽃 소복 내리 앉은듯한 설탕



내가 시킨 레몬 주스
나름 디톡스를 하겠다며 주문 했는데
어째 느낌이 쎄했다.

설탕 뭐지? 당도 자체 조절인가 하며
주스 한입 먼저 했다가.
세상이 상큼해졌다.

(순도 100% 생레몬즙 한잔)



혀가 얼얼했지만
츄로스 찍어먹을 초코까지 나왔으니
일단 츄로스에 집중!

전체샷도 찍고
츄로스는 따뜻해서 맛있지만

초코는 생각보다 참 별로다.
너무 묽은 느낌 ㅡㅜ
츄로스 맛을 헤치지 않게 하려고 일부러
연하게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파리에 단골집인 La Jacobine에서
먹었던 진한 쇼콜라쇼가 심히 그리울 지경이었다

다음은 마드리드 이동전 숙소와 마드리드
첫날을 포스팅 예정이다.


바르셀로나 여행기 이전 포스팅 보기: 

2017/12/24 - [Explore World] - [여행기]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광장 그리고 타파스 맛집 Ciudad Condal

2017/12/24 - [Explore World] - [여행기] 바르셀로나 둘째날 - 코지한 브런치 맛집 & 바르셀로나 숙소 추천

2017/12/25 - [Explore World] - [여행기] 바르셀로나 둘째날 2탄 - 타파스 유명 맛집 & 주말에도 오픈하는 마레마그몰

2017/12/29 - [Explore World] - [여행기] 바르셀로나 빠에야 맛집 - 라폰다 (La Fonda del port olimpic)

2017/12/30 - [Explore World] - [여행기] 바르셀로나 구엘 공원 & 몬주익 언덕 - 가우디 투어 1탄

2017/12/30 - [Explore World] - [여행기] 바르셀로나 까사바뜨요 까사밀레 그리고 또하나의 빠에야 맛집 마리나 베이 - 가우디 투어 2탄

2018/01/01 - [Explore World] - [여행기]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 가우디 투어 3탄

2018/01/02 - [Explore World] - [여행기] 바르셀로나 보퀘리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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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바르셀로나 보퀘리아 시장

2018. 1. 2. 08:32 from Explore World

나는 여행을 가면 늘
그 나라의 시장에 가는것을 좋아한다.

뭐, 사실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그 나라엔 어떤 식자재가
어떤 형태로 파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시장이란게 가장 생동감이
넘치는 곳이어서
더 좋은것 같다.

그래서 4일째 낮,
드디어 나의 캐리어와! 상봉을 하고

바르셀로나에서 유명한 농수산물 시장,
보퀘리아 시장을 다녀왔다.


라람블라 거리를 따라
부둣가 방면으로 쭉
천천히 구경하며 약 15분 정도?
걷다보면 오른편에
보퀘리아 시장이 나온다.





물론 나는 목적은 보퀘리아일지언정
골목 구석구석도 구경했다.

도심 곳곳에
예쁜 건물들이 참 많다.
사실 도통 뭔지는 몰겠지만
예쁘네, 그런데 사람들이 사진을 엄청 찍네
하다가 따라 찍었던 건물 ㅋㅋ
아직도 뭔지는 모르겠다...




넘나 예쁜 약국
유럽하면 또 약국 화장품 아니겠는가

최초 유행이었던 아벤느나
유리아쥬 등은 이미 한국에서도
값을 조금 더 준다면 구매할 수 있어 졌지만
아직 타 유럽권의 좋은 약국제품들은
쉽게 구매하기 어렵더라..

구경 구경
텍스리펀을 위해
위 약국에서는 구매하지 않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 꼭 사야할 리스트 중
하나로 꼽는 마티덤 앰플을 구매했다.

사실 다음 행선지가 마드리드인 관계로
바르셀로나를 비롯하야 스페인 전역에
하나씩은 있는 엘꼬르테 백화점은
타 지역에 같은 엘 꼬르테 백화점에서
구매한 영수증은 한번에 몰아서 텍스리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암튼 골목 여기저기를
구경하다 도착한 보퀘리아 시장
사이드(?) 입구
ㅋㅋ 정문 샷을 찍을 목적이었으므로
사이드 입구는 패스하고 좀 더 걸어갔다





잠시 시장 입구 던킨도너츠에서
화장실을 이용하고

보퀘리아 시장으로 !

정말 넘나 풍부한 과일 종류들
열대 과일이 많은 동남아시아의 모습과는
조금 다르지만 그 만큼 많은 종류와
싱싱한 과일들

그리고 풍부한 견과류와
초콜릿 등 주전부리들

그리고 갖가지 야채들

싱싱한 각종 해산물들
내 바셀 최애 맛조개도 있다 :)






스페인의 대표적인 음식인
갖가지 하몽까지

그리고 보퀘리아 시장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1유로 생과일 주스!!!
이건 진짜 꼭 지나갈때 마다
한잔씩 사먹어야 할 정도로
넘나 시원하고 달고 맛있다 ㅡㅜ

그리고 마른 토마토와
베리 등 식자재들인데
여기에서 햇빛에 말린 토마토를
1키로 15유로에 구매했다.





한바퀴를 돌고 나니
끝자락에 타파스 가게도 보인다

바 형태의 타파스 가게
사람들도 많고 복작복작해서
먹어보진 않았다.


괜히 셀카 한번 남겨봤다..
배경이 보이지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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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 가우디 투어 3탄

2018. 1. 1. 21:21 from Explore World

'가우디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가우디의 마지막 행보
메인 오브 메인
'사드라다 파밀리아 성당'
(La Sagrada Familia)

그 웅장함에 넋을 놓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입장전
가이드님이 성가족 성당에 대한 일화를
소개해 주셨다.

가우디는 모든 열정을 쏟아
성가족 성당을 짓다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한다.

설계에 몰두하느라 몇일밤을 지샌
허름한 옷차림에 덥수룩한 머리 등
사람들은 그의 겉모습만 보고 마차에 치여
죽어가는 그를 병원으로 옮기는 등의
도움따위 주지 않았다고 했나..





그 거장이 이토록 외로움 죽음을 맞이한다니
세상은 참, 삶이란게 참
덧없는 것 같다.
 
아무튼 그렇게 떠난 가우디에기 물려받아
현대 건축가인 수자라치가
재해석하여 작업한 문이라고 한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입구를 찾아 외벽을
돌다가 찍게된 이미지
웅장함 속에 디테일한 표현이 소오름

성가족 성당은 모두 세개의 문이 있다.
먼저 좀 전에 봤던 문이 현대 건축가 버전의
'고난의 문'이고 아직 짓지도 않은 문이
바로 완공 후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정문이 될 '영광의 문' 이라고 한다.

그리고 가장 핵심
가우디가 생전에 만든 제일 위 사진의 문이
바로 '탄생의 문' 이라고 한다

우선 아직 완공이 되지 않은 문은
둘째치더라도
가우디가 만든 문과
현대작가가 만든 문
이 두개의 문만 놓고 봐도 정말
느낌이 엄청 다르다.

실제 가서 보고 들어야 더 감동적이므로
이만 줄이고~  내부 구경!
 

성당 안으로 들어가니
사방이 사로 다른 색의 빛이 들어온다.

탄생의 문에서 푸르른 빛이 흘러들고
고난의 문에서는 새빨간 빛이 흘러들고
그리고 아직 지어지진 않았지만
영광의 문은 환한 무채색 빛이 들도록
설계되고 있다고 한다.

독특한 모양의 천장
보통 나름 선을 맞춰 잘 찍는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맞춰 보려해도
뭔가 삐딱하다.

고난의 문에서 흘러들어오는
붉디 붉은 영롱한 빨간 빛

탄생의 문의 푸른 빛

창의 색 만으로 영롱한 내부
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정말 바르셀로나는 엄마와 함께
욌었으면 너무 좋았겠다 싶었다.






고난의 문 방향
한참을 넋놓고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게 된다.

성당 중앙에 십자가

천장을 어찌 저리 만들 생각을 했을까
기둥에 둥근 마치
어릴쩍 뽑기 반지의 실제판 같기도 하고

무튼 예뻤다

고난의 절정을 맞이하고 있는 벽

이곳에서 성가대가
찬송가를 부르면 마음을 울릴듯 하다.


그렇게 한참 성당 내부를 구경하고나서
성당 바깥쪽에서 지하로 들어가면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설계도면과
기타 히토리를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고 하여
가보았다

지하 내부에는 이렇게
뼈대와 설명들이 있다.

이것은 가우디가 투자자들을 설득하기위해
어쩔수 없이 만든 ㅎㅎ 3d 설계도면
천재 건축가 가우디는
머리속에 도면을 그릴뿐
별도 종이도면은 취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건... 뭔지 모르겠지만
대충 사그라다 파밀리아 탄생의 문 같아 보인다

그리고,
그다음날 저녁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야경을 보러 출동!

아스파시오 숙소에서부터 걸어갔는데
생각보다 멀지 않다

오오 드디어
공원넘어 보이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그 웅장함이
사진에 다 안담기네 ㅡㅜ

40년이 지나면 완공이 될거라고 했던가

성당 외벽을 크게 돌아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보러왔다.

저녁이 되어 어둠이 내리니
디테일한 조각들에 명함이 스밀어
약간 괴기스러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느낌도 없지않았다.

다음은 바르셀로나의
생동감이 가득한 보퀘리아 농수산물 시장을
포스팅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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