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꾸미기 - 소품들, 사진들
완벽 커리어우먼이 되어 혼자 살때를 상상하며 끌어 모은 사진들입니다.
소품이며 뭐며 다 하나하나 내가 살거다란 생각으로 골라서 제 취향이 넘 많이 담겨있네용 ㅎㅎㅎ
그래도 저와 비슷한 취향의 분들이 있을 거라 믿으며, 즐감하세용
컵, 뭐 여러컵 많겠지만 이런 콜라컵 원츄입니다. 맥주도 물도 우유도 주스도 시원~ 하게
옷걸이, 구지 이런게 아니어도 되겠지만 가격면에서, 깔끔하고 쨌든 무조건 옷걸이는 같은색 같은모양 같은 크기여야 합니다. 제 철칙 입니다 ㅋㅋㅋ
버블배쓰~~~ 이런건 안 써도 몇개 사놔야죠 암요 예쁘니까요,
이거 뭐 쓸 일 있겠냐 만은 이것도 나름 데코입니다. 없는 것 보다야 있는게 편하겠죠
깔끔이 박스 잡동사니들 넣어 주는 거죵
이런것, 또 필요합니다.
여전히 버블 배쓰~~
이건 빤짝이가 완전 챠밍입니다 ><
시리얼, 국, 볶음밥, 뭐 다 됩니다. 멀티 접시 좋아용
이 거 또 없으면 섭섭하죵
촛대입니다. ~ 이건 실제로 파리 살때 가지고 있었죠
책들도 한 구석에 놔둬야죠 취향에 맞는 책들로 ~
개인적으로 스카프가 참 많은지라 위의 옷걸이랑 가장 흡사한 느낌의 스카프를 걸 수 있는 걸이~_~
이건 침대 밑에 넣어둘 계절 옷장
요런게 또 포인트 죵
볶고 ~
베개 탐납니다. 뭔가 저런 퀼트 적인 박음질 좋아용
그냥 깔끔한 수저세트
수건입니다. 개인적으론 그냥 플레인 화이트 수건들을 좋아하지만 귀여워서 ㅋㅋㅋ
악세서리 그릇
이건 무슨 일이 있어도 살겁니다 ㅋㅋ 완전 내맘에 쏙 들어온 세퀸 쿠션
그릇들
토스트기!
이런것도 깔아 줘야 침대가 더 폭신하죵
이 건 뭐 그냥 있길레 세이브
이렇게 꼭 구며야죵
냄비들~
이건 페이셜 비누 였던것 같네요
~_~
커피포트 보다 운치 있는 ~_~
저금통! 귀요미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