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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Mamas 예쁜 맛집- 카페 마마스 광화문점

 

 

 

 

 

 

지인의 로모키노 촬영을 도와주러 삼청동에 아침 댓바람 부터 나섰던 날입니다. 

 

배고픔부터 해결하고자 찾은 마마스 카페인데요 

 

처음 들어서자마자 분위기도 넘 예쁘고 좋았어용 

 



 





테이블 세팅 ㅋㅋ 로모 카메라에 로모키노에 소니 미러리스까지 완전 카메라 더미에 ㅋㅋ 






타닷~ 먼저 생과일 주스랑 리코타치즈 샐러드가 나왔어용 

전 마마스에서 유명하다는 청포도 주스를 시켜봤고 저기저 분홍이는 수박주스에용 





건 크랜베리 붉은 색감이 샐러드를 넘넘 예쁘게 만들어 주네요~~~ 





리코타 치즈도 완전 맛나용 






청포도 주스를 마시며 얼른 수박주스의 주인이 오길 허니 까망베르 파니니와 소고기 버섯 파니니가 나오길 하염없이 기다렸죠 ㅋㅋ 




청포도를 마시면서도 탐이 나는 수박 주스 ㅋㅋㅋㅋ





파니니는 사진 찍는것도 잊어버리고 쳐 to the 묵 하느라 바빴어요 ㅡㅜ 





다 먹고 나서 아차 하며 ㅡㅜ 빈그릇이라도 찍자며 ㅋㅋㅋㅋㅋㅋ







마시쪄 마시쪄 
다만, 가격도 비싼데 왤케 음식은 나오는데 오래 걸리며 
왜 셀프로 접시니 물이니 따라 마셔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게 했어요 ㅋㅋ

그래도 허니 까망베르는 진짜 대박 맛있었다는 ㅋㅋ